9대 의회에 바란다
| 엉망진창 가평군 인사행정으로 퇴색해 버린 아시아 죤 최고의 수상레저 메카 북한강 청평호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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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강○○ | 작성일 | 2023-06-30 12:10:11 | 조회수 | 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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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강 청평호반은 2015년 까지만 해도 대한민국 더나아가 아시아죤에서 최고의 수상레저 메카였고, 유도선 사업법으로 여름철 가평군관내 최고의 소득창출 하였고,
신종 레이저 기구 활동 활성화로 1995년에 전국최초로 가평군 자체 시행했던 선원 인증서 시험제도를 청평호반 레저활동 기준으로 수상레저안전법이 제정되어 청평호반은 대한민국 내수면. 해수면의 레저 활동의 근간이 되었지요. 그러나 지금은 북한강 청평호반 유선장 인허가 이권 다툼에 전 군수, 부군수, 비서실장, 국장, 실과소장들 그리고 관내 유선장인허가 브로커들이 개입 하면서 내수면 팀장자리를 행정·토목직등 오만 잡직 데러다 놓고 유선장 인허가 도구로 활용하는 악덕 인사행정 아닌가 싶네요, 최근 대대적으로 언론 보도된 청평호반 사건의 발단은 2019년 내수면팀장으로 부임한지 6개월 채 안된 자를 유선장허가 불가처분 했다는 이유로 인사조치 시키고, 토목직 과장, 행정직 팀장으로 교채 하여, 청렴에 꿈을 안고 이제 막 시작하는 해양 수산직 직원을 앞세워 불가처분된 유선장 허가처분하고 젊은 직원을 구렁텅이 빠져들개 하고, 전 군수는 그것도 모자라 또다시 그 자리에 토목직 박아 놓고 00페리, 00종교단체. 가평군 MOU라 이유가 뭘까요? 천 년 뱃길 공익사업으로 포장하기 위함인가? 이제 머지않아 터지겠지요, 도선이나 유람선은 운항자가 기착지 계박장 인허가나 계박장 구축을 원칙으로 함에도 불구하고, 종교단체 유람선 인허가 및 운항을 위한 천 년 뱃길 공익사업으로 포장 하셨다면, 그 포장지 오픈하여 바로 잡는 것이 어떨까요? 유람선 운항으로 관광객 유치라, 서울공화국의 한강. 중국의 황화강,양쯔강, 독일의 나일강, 파리 세느강, 전세계 어딜 가도 유람선 사업은 사양길로 접어든지 20년 지난 지금, 미국의 허드슨 강변보다 아름다운 북한강 청평호반에 유람선이라? 유람선 사업이 사양길로 접어들고 대안으로 수상레저사업 활성화된 사실 자칭 가평군의 리더 실국장들은 인식하고 있을까요. 사양길로 접어든지 20년이 지난 지금 유람선 벤치마킹을 위한 해외연수라 해양수산직 주무관은 배재하고 타 직렬 과장. 팀장이 유람선 벤치마킹 해외연수? 우습네요. 현제 가평군 해양수산직 분들은 분야별 최고의 자격증 소지한 분들임에도 타 직렬 팀장 북 치고 장구치며 설처 대고, 정작 해군 작전관 대위 출신등 고급인재는 팀장의 시다바리로 전략 한 듯한 인사행정, 또한 자격 갖춘 해양수산직 인재는 청평면에 박아두고, 과거 소형 선박자격 취득위한 경력위조 민원발생인가, 뭔가 이유로 시끄럽던 퇴직한자(가칭가평 Local)을 임기재로 고용하고, 우수한 해양수산 인재는 방치하는 인사행정? 퇴직금 수령하는 자가 임기재로 입사한 이유가 뭘까요? 수상관광팀에 부가 수입이 꺼리 많이 있기 때문일까요? 고급인력 주무관님들 업무추진에 방해되고 불 필요한 임기직 내보내시고, 공채되어 타실과소 및 읍면에 근무하는 해양수산직이 본연에 업무 할 수 있도록 있는 인사행정이 되었으면 바램이구요. 135개 하천이 관류하는 가평군의 진정한 내수면 의 발전을 위한 인사정책을 원하신다면, 내수면팀은 안전재난과에 두시고 레저팀. 자원팀으로 증설하고 점진적으로 내수면과로 ~ 분산된 업무는 한곳으로 모으고 공유수면관리 법령은 해양수산부소관이니 내수면 자원팀으로 업무이관 하세요. 관내 135개소 하천에 토종물고기가 버글버글하고, 허드슨 강변보다 아름다운 북한강 청평호반이 수상레저 메카로 다시 살아 날 수 있는 인사정책 부탁드립니다. 내수면팀과 고급인력 해양수산직 공직자의 업무 자리를 타 직렬로 박아 넣어 더 이상 걸레 쪼가리로 만들지 않았으면 합니다. 중앙내수면 연구소가 왜 일제 강점기에 청평면 건립된 이유는 당시 남북한 내수면 토종어족 종류 조사한바 조종. 청평면 관류하는 조종천에 가장 많은 토종어종이 서식하고 있었기 때문에 청평면에 중앙내수면 연구소가 건립된 것 이지요. 그간 해양수산직 공무원이 가평군 공직자중 가장 많은 국도비 확보했고. 2015년에는 해양수산직과 신규 행정직 2명이 2주간 23조 수익 창출하는 독일맥주 축제 같이 대한민국 전통주 막걸리 세계화와 2조원 소득증대 목표 두고 전액 국비 8억 확보하여 자라섬 대한민국 전국 막걸리 축제 유치했고, 2019년에 가평군 최초로 가평 잣 김 500만불 수출탑 수상 거양. 해양수산직은 쫓겨간 부서에서 특색 있는 정책으로 가평군민을 지켜 드렸습니다. 아무쪼록 이번 정기인사 기대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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