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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기대통령의 하늘왕궁
작성자 최○ 작성일 2010-02-07 00:00:00 조회수 419

★ 먼저 이 게시물을 삭제하지 마세요......무서운 비극의 저주로 파멸과 죽음이고 협력하면 진짜 영원한 축복으로 이 사건은 종교가 아닌 여러분의 진짜 영생의 천국. 낙원에서 불신과 우상숭배는 지옥의 저주로 해외 동포들은 번역하여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두 구원받아 천국과 낙원에 가도록 사후 실제상황 최고의 선물을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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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 6월 내가 하늘나라 구름위에 올라와 있었는데 그 때 지옥에서 천벌을 모두 끝마치고 죄 사함을 받아 하나님께서 맺어준 부모에게 아기로 잉태되기 위해 오는 영혼의 새 생명인 사람도 봤고 또 마을이 보여 입구를 들어서는 순간 누가 흰옷을 입고 길을 막아서서 이상해 쳐다보자 상상도 못했던 예수님께서 두 번째 또 나타나 나를 보며 빙그레 웃고 계신다. 


"아니. 예수님 아니십니까." 


난 구면이라 반가웠고 2000년전 인간들 죄악으로 지옥에 갈 인간을 천국으로 인도하기 위해 십자가 매달려 순교로 처형되신 예수님이고 나와 여러분도 죽은 예수님으로 생각했겠지만 1981년6월 2000년전 활동하던 제자들 20-30명과 함께 예수님 뒤에 모두 지팡이 잡고 이스라엘 복장으로 우르르 몰려나왔던 주님께서 또 나타나 너무 놀랐던 것이다. 


여기 예수님께서 또 나타나신 이유는 구원의 때가 되어 하나님께서 나를 하늘나라 구름위로 올려 지옥구경을 시키기 위해 내가 세상에 살아있는 육체를 가진 사람이라 지옥엔 육체를 가진 인간이 들어서면 죽은 시체가 되므로 십자가 피 뿌린 새 세마포 옷을 입으면 죽지 않고 지옥에 들어갈 수 있어 예수님 보내시어 새 세마포를 입혀주어 지금 세상에 존재하여 살아가는 모든 만민에게 지옥에서 겪은 실제상황 그대로 거짓없이 고백하는 것이다. 


헌데 이제 구원사업이 시작된 이 시대 사후 하늘나라 천기를 모두 알려주시기 위해 1993년 6월 2번째 나에게 또 나타나시어 내가 하나님의 친아들과 둘이 있다는 반가움에 기분도 황홀하게 좋은데 빙그레 웃으시던 예수님께서 갑자기 돌아서더니 지옥의 북쪽 하늘을 짚었던 2m정도의 긴 지팡이를 들어 먹구름으로 온통덮힌 컴컴한 소나기오기 직전과 같은 하늘을 가르키며 나에게 잘 보라는 것이다. 


"자. 저기를 잘 보세요 저기로 하나님께서 오십니다." 


나는 이스라엘 나사렛에 태어나 십자가에 못박혀 순교하신 예수님께서 과거 한국에 태어나 살았던 분같이 자연스럽게 한국어로 말씀하시어 전세계는 주님이 말씀하신 한국어를 가르쳐 후손들은 전세계 어디를 가던 형제자매로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 프랑스. 독일. 베트남 등......언어로 인류가 분열되어 이 시대부터 전세계 어디를 가던지 하나님께서 내린 한국어를 인류 공용어로 가르쳐 소통하는 축복으로 전세계를 하나로 언어가 통일되어 지구촌 어디로 여행하고 살던 자유스럽게 살도록 하신 언어 통일은 하나님의 명령이다...먼저 전세계 왕과 대통령에서 지도자부터 한국어를 배워 자신의 나라에 가르쳐야 하나님의 축복으로 자녀들도 큰 사람으로 세워줄 것이다. 



나는 예수님께서 하늘을 가르키며 하나님 오신다고 말씀해 소나기오기 직전과 같은 컴컴한 하늘을 쳐다보며 목사님도 하나님을 보면 죽는다는 소리도 들었지만 그 못본다는 하나님 모습을 하나도 놓치지 않고 자세히 봐서 전세계 사람들로 전하여 하나님을 못 본 사람들에게 지금 나타나신 하나님을 자랑하고 전해준다며 두근거리는 가슴을 진정하며 시선을 지팡이로 가르킨 북쪽하늘로 집중했다. 



"하나님은 어떻게 생기셨을까.?" 


예수님께서 한국어로 말씀하시며 가르킨 북쪽 하늘을 쳐다보자 온통 컴컴한 먹구름 뿐이었고 헌데 10초정도 지나 컴컴한 하늘이 둥그런 원을그리며 하늘에서 빛이 먹구름을 뚫고 찬란하게 반짝반짝 쏟아지며 컴컴한 마을이 밝아오고 빛으로 비쳐지는 그 마을은 큰 대궐같은 기와집들로 이루어진 부자들이 사는 마을로 생각되었고 상상도 할 수 없는 신비로 하늘이 열리고 있었으며 가슴이 뛰어 추체할 수 없는 흥분으로 무섭고 두려우며 기뻤다. 


● 첫 번째 신비로 먹구름 뚫린 하늘속에서 인간이 상상할 수 없는 흰 비둘기 50-60마리가 반짝이는 빛과 함께 환상적인 모습으로 날아 들어오는데 난 황홀함에 넋이 빠지며 "영"의 영체를 지니신 아버지 하나님께서 창조주 "신"이 아니라면 이런 신비를 이룰 수 없을 것이고 어떻게 하늘이 열리며 비둘기가 들어올지 상상이나 했고 엄청난 "창조주" 하나님 비밀과 하늘나라 천기가 드러나는 아찔한 순간이었다. 


인간은 그 누구나 죽으면 세상 생활의 돈과 물질. 권력은 모두 사라지고 왕과 대통령도 두려움의 하나님을 몰라서 독제를 하고 전쟁을 하며 부정부패의 인간으로 사람을 죽이고 고통받는 국민을 만들어 그들도 하나님의 뜻을 알아야 좋은정치를 하게 될 것이므로 전하라...진짜 죽음은 사망후에 받는 엄청난 축복과 비극의 저주로 천국과 지옥의 두 장소뿐이다. 


●● 두 번째 신비로 천주교에 가면 볼 수 있는 아기천사가 알몸에 독수리날개 비슷한 새의 날개를 달고 날개짓으로 20-30명 흩어져 날아오는데 나는 무척 놀라서 괴물 아이들도 있다며 자세하게 보았고 어떤 누구도 안 보고 이런 엄청난 하늘나라 천기의 비밀사건을 알려줄 수 없을것이며 이것은 하나님께서 직접내리신 복음을 무시하면 엄청난 질병에서 저주스런 재앙으로 나라. 고장. 마을이 흔적도 없이 멸망 될 수 있다는것 명심하라. 


우리 인간은 누구든 세 번째 여기 하나님 모습은 진짜 하늘과 땅을 이끌어 가시고 기쁘고 행복한 천국을 주시는 진짜 살아계신 신비의 거룩하신 하나님 모습이고 당신을 이 땅에 태어나게 하고 또 죽어서 갈 고향도 하늘나라로 전세계 모든 인간의 참고향은 하늘로 이 땅은 나그네 인생으로 여기 2000년전 십자가에 죽어 부활하신 예수님과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확실한 사후 하늘나라 그 증거로 성경책 창조의 뜻을 알려면 성전에 가서 목자[신부님. 목사님] 설교를 잘 들어야 창세후 예언자와 선지자를 통해 기록된 인류역사와 사후세계 부활 영생에서 신비하고 전능하신 하나님 "신"의 능력과 지혜를 깨우치게 될 것이다. 


●●● 세 번째 거룩하신 하나님 실제 존귀하신 모습이 보이셨는데 우리같이 남자 모습을 하신 하나님께서 하늘에 떠 있는 회색빛 구름을 타시고 머리엔 3곳이 뾰족하게 올라간 번쩍이는 황금빛 왕관의 면류관을 쓰셨으며 근엄하신 모습으로 오른손엔 긴 지팡이를 잡으시고 입으신 흰 세마포 옷에서 눈부신 빛이 뿜어져 나오고 광채가 번쩍번쩍 빛나며 끝이 보이지 않는 천군천사를 이끌고 그 중앙에 환상적인 신비로 아름답고 무섭고 거룩하신 모습으로 보좌에 앉아서 하늘을 열고 오시는 하나님은 선하시고 의로우신 참사랑의 창조주 "신"이시며 당신이 선교와 전도로 충성을 하는지 여러분 각자 행동하고 생각하는 선행과 악행의 뜻인지도 알고 지금 이 시대 독생자를 화목제와 번제물로 삼아 내가 세상만인을 구원하기 위해 하늘나라 에덴동산에서 아버지의 성경말씀을 완성하기 위해 구세주 만왕으로 이 땅에 왔듯이 여러분 마음의 중심인 양심의 움직임도 정확히 임력하시는 창조주 "신"의 세상 만인의 여러분 진짜 아버지시다. 



이 시대는 사기꾼이 활개쳐도 정당화되고 악령의 가상적 생각에서 창조주 하나님 형상의 거룩한 사람을 원숭이로 비교해 인간과 닮았다고 원숭이가 인간들 조상이 아닐까 하는 증거도 없는 진화론속에 원숭이가 인간의 조상이라면 당신의 존재는 원숭이보다 못한 인간으로 지금도 사람의 얼굴과 코. 눈. 귀. 입. 다리. 피를 가진 부분별 원숭이가 있어야 증거고 그럼 원숭이로 헌혈하고 장기이식 수술로 현재 병원에서 고통속에 죽어가는 환자들을 살려야지 요즘 발전 된 의학이 그것도 못 밝힌다면 말도 안 되고 그래서 인간의 무지와 무식은 항상 오판과 거짓이 진짜인양 사기치고 사기당하여 이젠 참교육과 문화. 각 분야 개혁시켜 옳은 진리로 모두 행복하게 살도록 할 것이다....해서 이제부터 새 창조론의 성경책을 기준으로 교육 할 때 인류 평화로 밝은 세상이 될 것이다. 



지금 여러분의 각자 신앙이 천주교. 전통기독교 신앙이 아니면 그대는 창조주 하나님과 관계 단절의 지옥사형수로 "창조주" 아버지께서 창조한 당신이고 하늘에서 땅으로 보내어 세상 만물로 숨쉬고 먹이며 살려주는데 당신은 그 은혜를 배신한 악령의 종으로 시체가 입는 더럽고 추한 사형수의 죄수복을 입고 생활하는 당신이라 보면 정확하고 성전에 출석하면 당신은 흰 천사복을 입어 사고로 당장 죽어도 아름다운 천국에 갈 것이며 여기 부활하신 예수님과 살아계신 하나님의 진짜 모습을 봐도 믿지 않는다면 세상 마지막 날 임종하는 순간 공포의 지옥이다. 



이 시대는 마지막 종말적 시대로 죄악과 교만하다 매로 얻어맞어 파멸하고 죽기전에 불신과 우상숭배에서 각종 범죄를 한다면 빨리 성전에 돌아와라....하나님께서 한번 하신다면 하늘로 불과 지진. 해일. 폭우. 태풍. 폭염. 폭설. 질병 등....노아의 홍수처럼 인류를 대재앙으로 멸망시켜서라도 인류에 새 땅을 세우고 새 하늘나라 만들어 새롭게 창조의 질서를 세워가실 것이며 지금 불신과 우상숭배를 했어도 성전에 나와 회개로 기도하면 과거 죄악을 탕감해 주시므로 무조건적 하나님께서 기회를 주실때 빨리 돌아와라...쓸모없고 교만하면 순간에 교통사고. 뇌진탕. 각종사고와 심지어 잠자는중에 심장마비로 즉사시켜 죽여서 지옥에 보낸다. 



내가 아버지의 뜻을 받들어 새 예루살렘 대한민국에 에덴동산 왕궁의 초대장과 낙원의 영생을 갖고 보내심을 받아 땅에서 여러분과 함께 십자가를 또 매고 짐으로 생활하지만 세상에 존재하는 인간은 나부터 모두 세상 죄인되어 지옥가고 불.유황지옥에 갈 죄인이지만 내 아버지께서 엄청난 은혜와 축복을 내려 내가 여러분 죄악을 해방하기 위해 참혹하게 징계받은 대속물의 희생양이 되어 중보자로 아버지뜻에 순종하고 받들어 지금 전하는 것이며 여러분도 이 시대 내 동역자로 하나님을 마음껏 자랑하고 고통받는 친척과 이웃에게 선교와 전도로 많이 베풀어 사랑으로 섬기며 구원하면 엄청난 축복을 내려 그 이름이 하늘나라 기록되어 후손들로 영원히 빛날 것이다. 



이 시대 구원은 가난하든 부자든 죽던 살아있던 축복과 기쁨으로 현재 살아있어 감사하고 죽으면 천국으로 부활해 감사하며 그래서 살았던 죽었던 사나 죽으나 하나님께 감사하고 부자와 높은 권력과 재물을 주신것은 선교와 전도를 해서 하늘나라 천국의 축복을 쌓으라고 주신것을 잊지말고 곧 하나님께서 하늘을 열고 구름타신 위 모습처럼 곧 때가 가까워 강림으로 오시면 방송과 신문. 잡지. 컴퓨터같은 영상과 언론을 통해 인류가 뒤집어지는 사건이 일어나 교주. 독재자 우상숭배든 이 기회를 놓치면 언제든 죽여서 지옥에 보낼지 모르고 다음 태어나도 혹독한 전쟁의 나라 굶주림의 땅으로 태어나게 할 것이다. 



세상만인은 이 구원시대 태어난 사람은 무조건 하나님께 감사하고 종교를 떠나 교주. 스님. 무당. 점쟁이도 먹고 살기 위해 헛된 인생으로 낭비하지마라....석가모니가 여러분과 똑같은 인간으로 무지하고 교활한 사기꾼이라 곧 깨우쳐 스님. 보살들 본인손으로 불상을 박살낼 것이며 부처는 석가모니가 세워서 성령을 흉내내는 가짜 악령의 종으로 거룩한 창조주 하나님 형상의 사람이 창조물 돌조각에 예를갖춰 절하며 한참 일 할 젊은이가 결혼도 않고 가정도 없이 고행과 수행한다며 거지근성으로 빈둥거리고 멍청하게 허망한 인생을 보냈는지 참회의 눈물로 회개하여 사찰과 신당에 불제자와 보살. 무당. 점쟁이들도 본인들 스스로 거듭태어나 십자가를 세워 거룩한 새 옷을 입고 전세계로 다니며 선교와 전도하며 충성하는 모습을 볼 것이다....인간이 조직한 종교는 아무리 휼륭한 인간이 세워도 그는 사기꾼으로 참혹한 지옥이고 생존하신 하나님 믿음은 세상 축복과 부활의 천국과 낙원이다. 



何時爺蘇來 吾道 無油 之燈也(하시 야소래 오도 무유 지등야) 




예수님 오시기전 600년 석가모니의 양심적 진실의 뜻을 석가모니는 나마다경 38-8 에 이런 글을 남겼다. 




何時爺蘇來 吾道 無油 之燈也(하시 야소래 오도 무유 지등야) - 언젠가 예수오시면 내가 깨닫는 도는 기름없는 등과같다. 




何時 - 언젠가 

爺蘇來 - 예수오면(야소 = 한자에서 예수를 가리킴) 

吾道 - 자신이 깨닫는 도는 

無油 - 기름없는 

之燈也 - 등과같다. 




석가모니는 일찍이 구약성경을 읽고 깨달아 그 자신은 신이 될 수 없다는것 알아 자신이 불교를 세우며 하나님 말씀의 성령을 대신하는 가짜 부처란 거짓을 만들어 교주임을 양심상 숨길 수 없었던 것이며 그 불교가 오랜 시대를 걸쳐오며 후손들이 믿어 왔고 석가모니가 그랫듯이 지금 세상의 교주들과 토속신앙이 얼마나 죄악을 짓고 큰 재앙과 지옥으로 몰고 가는지 인간들은 몰랐지만 이젠 분명히 진리를 전하고 여기 창조주 하나님께서 내리시는 낙원과 천국의 초대장을 줄 때 빨리 돌아와서 그 동안 거짓으로 살며 하나님께 지은 잘못을 회개하여 진짜 하늘나라 상급을 쌓으라...낙원과 천국의 빛과 영생이다...그래서 성경책은 하나님의 영으로 말씀하시는 인류와 우주의 역사책이고 예언서로 전통기독교. 천주교 성전에서 목자의 말씀을 배우고 항상 모여서 선교로 주위 봉사와 헌신으로 연합하라. 



인간은 사람을 볼 때 그 가치와 목적을 외모와 재능. 재물. 명예. 우명세. 권력. 장애 등.....보이는 것으로 대부분 그 가치를 판단하지만 하나님께선 얼마나 주님을 사랑하고 충성하며 감사함의 그 양심적 긍정적인 행동하는 가치로 친척과 이웃의 좋은일엔 축하해주고 슬퍼하면 함께 슬퍼하며 정신적 물직적으로 도움주고 나눔을 실천하는 중심을 판단해 심판을 하신다는 것 명심해야 될 것이고 그래서 석가모니같은 종교를 멋대로 만드는 사기꾼 교주와 사이비교주. 독재자에서 각종 범죄를 만들어 이 땅의 수많은 자녀를 지옥에 보내는 것이다....영적 분별을 잘해야 축복이나 개인. 지역. 나라도 죄악이 많아 회개의 뜻이 없다고 판단하시면 하나님께서 개와 돼지보다 못한 인간으로 취급해 쓸어버려 멸망과 죽음뿐이다. 



해서 세상 모든인간 그 누구나 아담과 하와의 원죄를 갖고 하늘에서 쫓겨난 후손들이라 그 누구도 인간은 인간을 구원할 수 없어 그래서 하나님 아버지께서 직접 원죄가 없는 독생자인 나를 하늘나라 왕궁에서 이 땅으로 보내어 지금 당신을 구원하는 것이다....그래서 지금 새 복음을 봐서 깨우치면 과감하게 지금까지 잘못된 가치로 살아온 과거를 미련없이 버리고 죽어서 상급받을 사후 천국을 바라보며 속히 희망찬 성전으로 빨리 돌아가야 각자 행복의 천국 영생이다. 



여러분은 과거 고구려. 신라. 백제의 삼국시대부터 조선시대와 현재까지 한국과 북한이 살아온 가까운 역사를 돌아봐서 우상숭배의 이 땅에 일본을 사용해 36년동안 주권없는 비극의 치욕스런 노예로 삼아 전쟁터 노역자. 위안부. 총알받이가 되었으며 또 모든 전쟁과 분쟁도 영혼을 움직이고 운명을 바꾸시는 하나님께서 하시므로 남.북 6.25 전쟁으로 나라가 멸망하고 부모 형제자매가 서로 고통주고 죽여 지금도 분단되어 이산가족이 된 참혹한 과거를 깨우쳐야 될 것이고 이 시대 요한계시록에 예언된 내가 차기대통령을 해서 아버지께선 나를 통하여 이 시대 평화통일이 될 것이므로 청와대와 정부. 시. 도. 군. 면사무소에서 각종 단체는 평화통일을 준비해야 될 것이다. 



그래서 얼마전 김영삼전대통령 시절 하나님께서 북한 김일성주석이 2차 남.북 전쟁을 준비하는 것을 보시고 북한김일성의 생각도 아시는 하나님께서 나에게 예언을 주셔 청와대로 연락하고 간절한 내 기도와 전통기독교. 천주교 자녀와 한국과 북한을 어마어마하게 사랑해 하나님께서 북한김일성을 죽여 무산으로 종전시킨 위급함이 있어 너희는 잊지말고 내가 한국에 없었다면 남.북한 2차 전쟁으로 모두 죽고 남.북한이 멸망되었다...해서 하나님께 항상 기도하고 찬양하며 감사하라....각종 우상숭배로 사는 너희는 덤으로 죽은 목숨이 살아났고 잃었던 재물과 나라도 내 기도로 남.북한이 구원되어 살아났고 현재 축복속에 살아가는 것이다. 



해서 북한 김일성주석과 석가모니. 히틀러. 나폴레옹 같은 독재자와 교주들이 자신의 야망을 위해 수많은 "신"의 하나님 자녀를 죽이고 영혼을 죽여 하늘나라 불지옥에 간 독제의 살인마 김일성주석을 구원하여 천국에 보냈지만 무신론과 우상숭배자는 지금이라도 회개하여 영원한 하늘나라 에덴동산 왕궁은 꼭 붙잡아야 최고의 나라 경제부흥과 성공자로 영원한 축복과 행복이다.....전쟁과 폭우. 지진. 태풍 등......자연재앙과 질병. 각종 사고가 일어나 가족을 몰살시키고 고장을 쓸어버리며 가족이 죽고 각자의 태어난 나라 고장. 가족. 이웃의 만남과 사회적 인연에서 바람이 불어 과일 하나가 떨어져도 하나님의 섭리임을 명심하라. 



●그리고 무엇보다 하나님 바로 뒤엔 50줄 정도의 젊은남자 천사들이 흰 천사복을 입고 모두 머리가 짧은 단정한 모습으로 끝이 보이지 않게 열병해 한사람 한사람 오른손에 번쩍 번쩍 빛나는 긴 창을 들고 회색의 구름을 타고 하나님과 오시는 그 거룩하심과 위엄을 인간 누구든 실제모습을 뵙는다면 내가 이렇게 하나님 기도하고 찬양하도록 간절하게 호소하지 않을 것이며 여기 천사들이 눈에는 보이지 않으나 우주와 전세계 곳곳에서 지금 우주공간에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시며 운행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받들어 일을 시작할 시점이 다가와 그 누구든 하나님의 믿음이 없으면 요한계시록의 천사들이 수행할 대재앙으로 고장과 나라를 쓸어버려 그 누구나 공포스런 지옥에 들어갈 긴급상황의 죽어 천벌받을 사형수나 마찮가지이다. 



●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창세기 1장 1절]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 "그 빛이 하나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둠을 나누사" ★ "빛을 낮이라 칭하시고 어둠을 밤이라 칭하시느니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첫째 날이니라." [창세기 1장 3절-5절] 



해서 성경책 창세기를 보면 우주만물의 창조기록과 하나님 형상의 최초인간 인류만인의 조상인 아담과 하와가 쫓겨난 이 땅에서 그 아들 가인이 동생 아벨을 최초살인을 하여 죄인의 지옥이란 부활의 하늘나라도 만들어 생명을 다스려 오신 것이다...무조건 믿어야 하고 태초로 감춰진 부활의 하늘나라 모든 천기를 정확하게 누설한다. 




▶ 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보라 백마와 탄 자가 있으니 [천사장] 그 이름은 충신과 [희생양] 진실이라 그가 공의로 심판하며 싸우더라.[진리. 정의] 



"그 눈이 불꽃 같고 [개혁] 그 머리에 많은 면류관이 있고 [두개골함몰] 또 이름 쓴 것이 하나가 있으니 [권] 자기 밖에 아는 자가 없고" [하늘나라 하나님 부활의 비밀] 



" 또 그가 피 뿌린 옷을 입었는데 [십자가 피 뿌린 옷. 독생자]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천국과 지옥열쇠] 



"하늘에 있는 군대들이[목자. 성도] 희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고 [거듭태어남] 백마를 타고 그를 따르더라." [동역자] 



그의 입에서 이한 검이 나오니 [새 복음. 성령]그것으로 만국을[전세계 인류] 치겠고 친히 저희를[세상만인] 철장으로[사랑. 섬김] 다스리며 또 친히 [주님]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술] 틀을 밟겠고." 



그 옷과[새 세마포] 그 다리에 [지팡이잡는장애] 이름 쓴 것이 있으니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라 하더라." [창조주]라고 요한계시록 19장 11절부터 16절까지 하나님께선 지금 종말의 시대에도 아브라함. 이삭. 야곱의 하나님 축복보다 더 큰 제사장 아들과 딸의 축복을 내리시며 나의 예언을 성경책으로 2000년전 요한을 통해 내 이름 한 자도 예언해 나는 성경책을 보면서 전율이 일어났으며 앞으로 하나님과 그 아들 독생자 여호와를 영접하지 않으면 전염병과 사고. 대재앙으로 고장과 나라를 쓸어버릴 것이며 그것은 곧 피조물 인간의 교만과 본인들 숭배로 하나님을 배신한 댓가를 받게 될 것이다. 



하나님께선 현재 그대를 빤히 보시고 있어 그 마귀의 행동을 기억해 분명히 심판할 것이다.....너의 그 죄악의 행동이 여행이나 행사를 시켜 모든가족을 차에 태워 교통사고로 몰살시킬 수 있고 배나 비행기에 태워 몰살시킬 수 있으며 지진과 폭풍. 해일. 화재 등.....사고와 재앙으로 너가 사랑하는 자녀을 모두 죽여버릴 수 있고 직장을 빼앗고 가족을 몰살시키며 화재나 재앙으로 모두 파멸시킬 수 있어 내 일을 방해하면 두려워하라.....언제 한 순간 가정을 파괴하고 영혼을 부르면 참혹한 죽음이다. 



너희는 지금 살아 불행이 없고 사업과 모든일이 풍요롭게 잘 풀릴 때 교만하지 말고 일할 때나 걸어가며 마음속으로 기도해도 들으시는 "신"의 아버지로 말과 행동을 조심하고 하나님께 매달리며 기도하라....그리고 무슨 일이든 혼인이나 사업 등.....시작하기전에 아버지께 기도를 올려 응답받아 시작하면 실패가 없으며 처음엔 고통을 당한다면 자절하지 않고 묵묵히 끝까지 노력하면 성공자가 될 것이다...너를 하늘에서 새 생명을 준 분도 하나님이시고 현재 살려서 재물과 가족의 행복을 주시는분도 창조주 하나님이시라 너가 숨쉬고 살아있는 자체에 감사하고 찬양하라. 



현재 목자가 산제사를 들먹이며 질문하는데 산제사는 주일예배와 봉사활동. 선교와 전도에서 하나님 뜻을 위해 성전과 불우이웃에 헌신하고 희생하는 것으로 장기기증과 헌물. 기부금 등.......자신의 이익을 떠나 이 복음에 따라 선행의 헌신으로 순종하고 복종하는 희생적인 의로움이 바로 산제사가 될 것이다. 


현재 종말의 시대 함께 살아가며 천국 의인의 삶은 좋은일은 서로 헌신과 봉사하며 기부하여 좋은 선행의 뜻에 동참하는 삶으로 기쁨도 함께하고 슬픔도 함께하며 사는 선행의 인생이며 현재 악령의 졸개 마귀의 영혼들은 의인의 헌신적인 삶을 자기는 하지도 않고 자기잣대로 정죄하고 악담과 악플로 시기하고 질투로 상처주어 봉사활동이나 선행을 못하도록 방해하는 인간들로 결국 지옥에 갈 시체들이다. 




이 시대 말세 성경책 마지막 요한계시록의 인류역사를 이끌어 가시고 있으며 앞으로 요한계시록 예언의 대혼란의 시간이 지나면 하늘의 해와 달과 별이 찬송하고 땅의 만물이 노래하며 전세계 만인이 춤을 추면서 서로 의지하고 베풀며 찬양하는 새 하늘과 새 땅으로 전쟁과 범죄없이 굶주림도 없는 행복한 빛의 세상이 건설될 것이며 또 죽어도 오직 황홀한 낙원과 천국에 가므로 모두 행복하게 살 수 있다...그래서 이 복음을 기억해서 성경책 요한계시록을 보면 성령의 도움으로 대재앙의 혼란한 시대가 지나고 나면 후손들은 앞으로 집집마다 찬송을 부르며 행복한 새 시대에 살 것이며 마지막 종말의 시대 요한계시록의 시대적 예언이라 성령의 도움을 받으면 꿀맛처럼 미래 세상이 보일 것이다. 



해서 이 시대 내가 태초로 준비된 새 예루살렘 우주만물의 주인이자 구세주로 대한민국 한국의 진짜 주인이 차기대통령을 해서 전세계 만인을 축복하고 섬기며 통치하는 위대한 백성이 되는 재앙없는 한국을 세우기 위해선 하나님께 택함받은 모세 [이명박대통령] 아론 [김영삼전대통령] 야곱 [김선도 광림교회목사] 다윗 [문선명 통일교교주] 이 시대를 위해 하나님께 사명과 큰 축복받은 선지자 네분과 함께 여당. 야당과 과거와 현재 지도자가 뭉치고 종교와 국민이 뭉쳐 전세계 각 나라당 땅을 넉넉하게 받치게 해서 10만명-100만명이라도 인류로 진출하는 출에굽으로 우선 한국에서 시작해 전세계 각 국가로 선교청을 세워 통일후 한민족이 인류를 이끌게 될 것이고 마지막엔 대륙의 백성이 합친 후손들이 인류를 섬길 것이다.....하나님의 자녀들은 주님나라 한국과 북한에서 인류를 위해 기도하라. 



● 그래서 이젠 전통기독교와 천주교 목자는 내가 아버지의 뜻을 받들어 사명을 시작할 때로 전세계 각 분야별 지도자를 교육시킬 장소의 1층은 대형교육장. 사무실. 대형식당에서 편의시설과 2층은 가정생활 공간에서 외국 손님들이 휴식하고 취침할 방에서 응접실. 의료. 헬스장. 이. 미용. 전세계 자료실 등.....부대공간을 준비하여 국내와 전세계 지도자와 유명인을 대접하고 가르칠 청와대와 가까운 곳에 관사를 세워 마당엔 잔듸로 되어 담장이 있는 내가 거처할 집을 보여주시며 전통기독교와 천주교로 전해 청와대와 가까운 장소에 전통기독교와 천주교 [목사님. 신부님]의 목자는 모세 이명박대통령과 상의해 전세계 목자. 신부. 선교사. 왕과 대통령. 총리. 장관. 국회의원. 유명인. 각 분야별 지도자를 가르칠 성스러운 집을 마련해야 될 것이다..남.북한 평화통일로 전세계 인류 축복이 될 것이다. 



국민은 내가 장애인이라 대통령을 하면 챙피하다는 악령의 인간도 있고 별소리로 험담하는 국민도 있을 것이지만 나를 통하여 장애인과 서민의 위로를 삼아 왕과 대통령에서 인간의 모든 직위와 부유도 하나님께서 세워주신 것을 증거하실 것으로 내가 독생자로 하늘나라 에덴동산의 보좌를 버리고 이 땅에 온 주인으로 그대가 죽어 지옥에 갈 생명을 천국으로 인도하기 위해 온 구세주를 믿으면 부자든 가난한 약자든 즐겁게 사는 평화와 행복한 세상이 될 것이고 하늘 면류관이다.....지금은 장애인이지만 아버지께서 때가 되어 고쳐주시면 건강을 찾아 공차는 모습도 볼 것이다. 



그리하여 내가 구세주. 구원자의 차기대통령 우주적 만왕으로 전세계에 세워진 전통기독교. 천주교로 구원받은 축복의 11조 헌금을 받아 각종 사업과 기업으로 1달에 10조원이든 100조원이든 아버지 주시는대로 받아 전세계 각 나라 활동중인 선교사와 한국의 모든 지도자와 국민이 뭉쳐서 북한을 살리고 하나님의 아들과 딸들은 전세계로 나가 선교로 어려움에 굶어 죽어가고 고통받는 나라 지도자를 불러들여 가르치고 찾아가 성전을 짓고 고층집. 사택을 지어 보금자리를 만들어 주고 우물을 파서 생명수를 주며 공장을 지어 양식을 공급하며 환경과 농업. 어업. 건설. 소방. 경찰. 검찰. 군인. 교육. 의료. 방송. 환경. 등........ 



각 분야를 진출시켜 그들이 행복하게 살도록 나의 동역자로 선교와 전도로 죽어 지옥가는 악령의 자식들을 성령의 하나님 자녀로 사명감을 갖고 면류관의 상급을 위해 구제하고 구원하면 세상 마지막날 세상떠나 하늘나라에 가면 "수고했다며" 하나님께 칭찬받아 좋고 이웃에게 존경받아 좋으며 세상 마지막날 에덴동산 왕궁에 가는데 더 이상 권력과 재물의 노예에서 벗어나는 은혜로 엄청난 축복이 없을 것이다. 



내가 복음을 전하면 왜? 인간이 어떻게 하나님 자녀가 돼었는지 질문하는데 창세기 시대엔 하나님의 창조물로 인간관계는 피조물이고 2000년전 예수님은 처녀의 마리아 몸에 내가 성령으로 잉태되어 태어나 인간관계는 종의 신분이었지만 이 시대엔 2000년전 예수님의 부친인 사람의 그 요셉과 마리아가 결혼해서 무지개 태몽을 갖고 태어난 형이 아기로 죽어 하나님께 갔다가 두번째 또 땅에 되돌려 보낸 요한계시록에 예언되어 예수님과 같은 재림주의 영혼으로 내가 2000년전 십자가 그 예수님이고 부친과 모친은 이 시대를 위해 오신 목적의 도구로 내가 사람의 숨결로 태어나 세상 모든사람이 자녀로 신분이 바뀌었으며 요한계시록의 예언대로 아버지께선 한치의 거짓없이 예언대로 인류를 이끌어 가시는 창조주 "신"이시다....하나님께서 영원히 나와 여러분도 함께 하시는 진짜 아버지로 나 여호의 모든일에 불평과 대적으로 구원자를 시험으로 판단하지 마라....지옥이다. 



지금 외국에 나간 선교사에 대해 명심해야 할 일은 고통받는 나라와 지역 형편에 맞는 맞춤형공장을 세워 일자리를 주어 선교사가 사장. 회장으로 종사자 모두 똑같은 월급을 주고 각종 문화사업에서 체육사업 등....모든 수익금 30%~50%를 빈곤층을 찾아가 음식을 지원하며 환경에 따라 우물을 파서 생명수를 주고 산림의 자연환경 사업에서 사택을 지어 공급하며. 무료병원. 무료학교는 기본복지로 추진하여 존경을 받으면 그 다음엔 본격적인 활동으로 각 나라 정치와 사회 곳곳에 참여해 하나님께서 주신 권위를 갖고 십자가 정신으로 그 나라와 지역을 행복하게 섬기라는 아버지의 새 계명이라 전세계 전통기독교와 천주교 목자는 지역 생활목회로 각 분야 참여해 좋은 사회와 인류를 새롭게 개혁해야 될 것이다. 



인간은 왕과 대통령을 하고 장관에서 높은자리에 올라가면 그 자리가 죽음의 길인지 한치앞도 모른체 비전도 없는 개인의 허영과 탐욕을 채우기 위해 간사하게 동료와 국민을 유혹해 높은자리만 탐내어 거짓말로 유혹하는 악령의 종들이 정치를 하고 지도자를 하면 그 마지막 인생은 실패자로 저주의 파멸과 지옥이 될 것이고 하나님 사랑과 섬김의 뜻을 모르고 높은자리만 탐내어 지도자를 하면 결국은 단체든 조직이든 고장과 나라든 저주와 파멸뿐이다. 



그래서 그 누구든 하나님께서 생명을 주고 높은직위와 많은 재물을 주어 지도자로 세워준 은혜를 망각해 멋대로 살면서 과거 역사적 독재자와 범죄자의 불행은 부모가 자식과 이웃에게 살아계신 하나님을 똑바로 가르치지 못한 결과로 그가 죽으면 지옥의 저주로 하나님의 심판도 공정하게 심판된다는 것을 현재 전세계 활동중인 지도자들은 명심해야 될 것이다. 



왕과 대통령. 지도자와 국민들이 하나님을 잘 믿어야 그 나라와 개인에서 가정을 축복하여 행복하게 살 수 있으나 앞으로 대적하고 거역하면 그 가정과 지역. 나라를 전쟁보다 두렵게 한 순간에 쓸어버릴 것이다....과거 역사를 돌이켜 미신과 우상숭배의 우리나라에 36년간 일본을 통하여 징계하고 6. 25전쟁으로 멸망의 폐허로 쓸어버렸지만 하나님을 영접하며 우리나라가 축복속에 부강한 나라가 되었듯 너희는 지금도 전세계 일어나는 참혹한 재앙도 우연이 아니며 그 징계받은 나라들은 새롭게 하나님을 영접하도록 하여 새로운 희망의 국가로 새워주실 것이다...재앙은 슬픈일이지만 그 재앙에서 살아남은 사람들은 하나님을 영접해야 축복이고 희망이다. 



지금 이 시대 악령의 역사로 학생들 마음이 사나워지고 강팍하며 친구들을 왕따로 괴롭히고 술과 담배로 희희낙낙 거리며 성 관계는 가치가 무너져 친구와 선배. 후배로 심지어 돈 때문에 컴퓨터로 통한 조건만남으로 몰래 삼촌과 아버지같은 사람에게 육체를 팔고 때론 생활에 희망없어 자살하는 모든 도덕적 인륜이 무너지는 범죄의 행위는 생명을 주신 하나님의 교육을 제대로 가르치지 못한 부모와 교육자 탓도 있지만 진짜 참다운 교육은 하나님의 성경책 복음대로 가르치는 것이 최고의 교육이다. 



앞으로 창조의 원리와 성경책의 복음대로 가르치면 학교생활의 선생도 학생도 아름다운 인생의 가치와 목적이 변화받아 공부를 꼴찌하고 힘이 없어도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으며 아이들도 하나님께서 생명주고 먹여 살렸지 부모는 선물로 보낸 가족이란 울타리속에 행복하게 살도록 보낸 인연이고 부모자식. 손자손녀도 죽으면 하늘나라는 친구일뿐으로 하늘나라에 오면 각자 모든 세상 기억을 지워 누가 가족과 친척인지 왕과 대통령. 장관을 했고 거지로 범죄자로 세상에서 살았던 그 누구든 사망후엔 전혀 모르며 하늘에서 새 생명으로 땅에 올 때도 전생을 모르듯 죽어 갈 때도 아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 뿐이시다. 



그래서 나를 이용하고 방해하던 많은 인간들을 모두 아버지께서 자살로 뇌진탕으로 아님 질병으로 죽여 천국에 내 기도로 보냈지만 권력. 물욕과 지식으로 나를 이용하고 무시하다 아버지께서 고통을 주기도 가정을 파멸내기도 나에게 심하게 상처준 인간은 죽여 버렸지만 인간은 3차원에서 지지고 볶으며 살지만 여러분도 살아계신 하나님과 뒤에 나오는 에덴동산 왕궁의 4차원 하늘나라 낙원을 항상 떠올려 묵상으로 살면 환경과 생활을 떠나 희망과 용기도 생기고 욕심없이 죽음을 초월해 행복하게 살 수 있으며 그래서 나를 대적하지마라....나를 대적하면 하나님께 대적하는 일로 저주의 파멸과 죽음은 지옥이다. 



나의 아버지 하나님께서 지금도 전세계로 천사들을 풀어 북한. 미국. 중국. 러시아. 한강. 태백산. 바다속 물고기와 땅속과 강물의 바닥까지 운행하시며 성령으로 다스리고 있으며 그래서 인간들은 하나님께서 그 다스리는 천사를 환상으로 보여주고 계시를 알려주면 천사를 "신"으로 추종하여 섬기며 우상숭배로 종교를 세워 충성으로 섬기나 이젠 섬기지마라. 



또 U.F.O를 보면 외계인이 사는것 같이 생각하나 그 현상은 하나님께서 살아계신 증거로 아버지께서 구름타시고 오실때 U.F.O 같은 모습으로 공중강림으로 도적같이 오실것으로 우주와 만물은 천사들을 풀어 다스리고 해와 달. 별. 은하계. 지구와 당신. 물고기. 새 한마리 풀한포기도 "신"의 아버지께서 다스려 외계인은 없고 오직 지구에만 인간을 보내 자연만물을 정복하여 다스리며 살도록 하신 것이다......인간이 "신"의 영역을 넘보면 아담같이 결국 죽음뿐이다. 



지금 무당들이 죽은 부모와 자식에서 조상의 영혼을 불러서 말하는것은 악령도 하나님같이 죽은 조상이나 부모. 자식이 살아있을 때 억울함과 기쁜 인생길을 알아 그 기억을 굿을 할 때 귀신을 보내어 대답하는 요망스런 것으로 그 악령을 내가 하늘에 올라가 박살내고 왔지만 마귀. 사단. 귀신의 대장 악령이 아담과 하와를 죄짓게 했던 하늘에서 쫓겨나 이젠 세상에 떠돌며 우상숭배를 하도록 하여 무당. 점쟁이. 미신. 토속신앙과 각종 범죄자로 세상 인간의 영혼에 들어가 거짓으로 사기치며 나라와 사회를 어지럽히고 범죄로 유혹하나 천국과 구원도 없는 악령을 따르면 멸망의 인생을 걷게 해 오직 하나님의 자녀인 죽은 조상과 가족이 오지도 않는 제사를 지내게 하고 범죄로 지옥가도록 하나님께 대적시켜 저주의 참혹한 지옥 인생을 만들뿐이다...이 복음은 끝까지 보면 알것이다. 



제사는 허황된 소비로 죽은 조상과 가족. 친척의 영혼이 하늘나라에서 올 수도 없고 귀신이 되도록 기도하는 저주와 같으며 이젠 모든 조상과 가족의 영혼이 구원되어 모두 죄에서 해방된 영혼으로 모두 천국에 갔으므로 죽은자의 제삿날은 가족과 집안이 모여 하나님께서 죽은자를 천국에 보내심을 기억해 감사의 추도식을 올리고 그 날은 집안 회의를 해서 잘사는 가정은 못사는 가족과 친척을 도와 하늘 상급도 저축하고 장남과 친척이 못살면 그 가족을 도와 서로 땅에서 행복하게 사는 천국의 기쁨과 축복이 되어야 할 것이다....제사는 저주의 행위다. 



우리 가정도 부친께서 지역유지 정도로 삼마광업소 관리과장을 하고 건축업을 하며 아쉬움이 없이 베풀던 형편에서 갑자기 하나님의 징계로 광야생활의 시작과 동시에 몰락하자 한 순간에 친한 친구도 집안도 모두 떠나서 인천광역시로 이사오며 고아같은 가정이 되었듯 그 누구든 패망할 수 있어 부유할 때 서로 도와 행복하게 살도록 하시며 장남. 장손이 가난하고 못살면 가정과 집안이 불행하게 돼어 가족과 친척이란 뜻도 의미도 없이 질서가 개판이 된다....하나님께서 매를들면 나라도 쓸어 버린다. 



하나님께서 재능의 소질을 주고 재물을 준것은 서로 받은 은사를 가르치고 알려 모두 세상에서 행복하게 살도록 준 것인데 인간은 그것을 이용해 돈벌이로 삼아 혼자만 독차지해 나눔과 베품없이 야심과 욕심의 저주로 생활해 결국 마귀. 사단. 귀신들의 종이 돼어 범죄자 세상을 만들어 창조주 하나님께서 결국 하나뿐이 외아들 독생자인 나를 하늘왕궁에서 땅에 보내어 창조주 하나님의 진리를 전하도록 하심이라 내 말은 곧 하나님의 명령이라 무조건 순종하고 복종해야 모두 범죄없이 행복하게 살고 죽어도 에덴동산의 영광스런 면류관이다. 



그래서 이 시대 하나님께서 세워준 목자도 권력과 힘이 없으면 악령의 종들이 부와 권력을 가져 전세계가 헛된 우상상배를 하므로 전쟁. 분쟁. 부정부패로 하나님 심판의 대재앙을 당하는 저주가 될 수 있어 새 율법을 받아 [전통기독교. 천주교] 목자와 형제자매들은 하나님의 뜻에 순종할 때 빈.부에 상관없이 행복한 선교와 전도로 새 생명의 땅이 될 것이고 천국에 가고 싶은 사람들은 투기를 해서 땅을 무분별하게 개발하지 말며 집도 1채이상 소유하지 말고 2채이상 소유주는 집을 팔든 집없는 친척에게 주던가 성전에 헌납해 성전을 위해 충성하고 부모에게 효도하는 집없는 가족을 선별해 무료로 나눠줘라....너가 10채를 소유하면 9가정에 고통주는 천벌이며 100채를 소유하면 99가정 서민의 집을 빼앗아 살고 땅을 병들게 파괴하는 강도와 같은 천벌로 하늘나라 저주가 될 것이다....어찌 낙원의 왕궁과 비교될까.?? 



이 축복은 한민족이 전세계로 진출하여 보건복지와 건전하고 생산적 문화. 교육. 건설. 농.수산물. 산림. 소방에서 중소기업과 과학에서 각 분야별 기술과 인력을 전세계로 수출하여 공장을 주고 사업을 주며 전세계가 한국을 통해 축복받는 모든 분야가 진출하는 새 시대적 출에굽으로 인류가 새롭게 기록되는 엄청난 새 땅과 인류 새 역사가 시작될 것이다...이젠 국민들은 새롭게 꿈을 품어라..인간이 직업이 없고 꿈이 없다면 죽은 시체로 살아가는것과 다를바 없을 것이다.....전세계 인류를 위해 쓰임받을 동역자로 큰 뜻을 품는다면 그 나라 언어와 문화를 공부하며 준비하라. 



이젠 정부와 도청. 시청. 군청. 구청. 읍. 면사무소에서 한국의 기업들과 각 단체는 전세계 나라별로 각 분야 전세계 축복을 준비하여 자연환경을 살리면서 낙후되어 굶주림에 고통받는 북한을 포함하여 전세계 각 나라와 한 형제자매로 자매결연을 맺어 각 나라마다 국경은 있으나 전세계로 자유롭게 다니며 행복하게 살도록 하는 새 땅을 건설해야 될 것이다. 



이 영광스럽고 거룩한 대한민국 새 예루살렘 중심으로 내가 차기대통령을 하고 인류적 만왕 구세주의 아버지 사명을 시작하면 전세계 왕과. 대통령. 총리. 장관에서 각 분야 지도자와 유명인이 한국에 구름처럼 몰려오면 가르치고 연합하여 남.북한 평화통일로 전세계인이 부러워하는 축복의 거룩한 하나님의 나라 새 하늘나라와 새 땅 하나님 나라의 남한.북한이 평화통일 된 우주와 인류 중심의 "시온"이 세워질 것이다. 



지금은 세상의 모든일은 하늘에서 폭우. 폭설. 태풍. 지진. 질병 등.....하늘로 재앙이 풀어져야 땅에서 풍족한 열매를 맺어 국민세금의 헛된 낭비와 피해없이 나라가 풍요롭게 되는 재난의 걱정이 풀어져 그래서 내가 대통령과 왕중에 인류 만왕으로 하늘과 땅의 모든일을 풀어 남.북한의 자랑스런 하나님의 나라에 태어난 국민이란 자부심을 갖고 전세계 나라중에 낙후되어 고통받는 나라로 찾아가 그들이 행복하게 살도록 선교와 전도의 세상 구제와 구원의 사랑으로 섬겨 지역을 개발하고 가르쳐 인류를 통치하며 섬기는 거룩하고 빛나는 제사장의 국가로 세울 것이다......한국과 북한. 중국의 백성은 야곱과 에서의 한 형제로 한 가족이 될 것이다. 



나는 하나님께서 하늘로 오시는 모습을 멍하게 보는데 옆에서 같이 지켜보던 예수님께서 너무 놀라운 말씀을 하신다. 



"자~ 오늘은 자네 때문에 하나님께서 오셨으니 하나님께 빨리 갑시다." 



"네~에." 


나는 그 순간 정신이 멍~해지며 그냥 하나님을 갈급하게 소원하던 기도를 올려 뵙게되었다고 생각하며 하나님께 욕하고 목자와 교인들 비난했던 과거 죄악이 떠오르며 참회로 걱정만 되었고 빛으로 비쳐지는 마을이 보여 순간 봉사활동을 해서 죄를 조금이라도 더 용서받고 늦게도 가는 핑게로 예수님곁에서 도망쳐야 한다고 생각했다. 


"예수님. 저는 마을로 돌아간다고 하나님께 좀 전해 주세요." 


라는 말을 남기며 뒷걸음쳐도 예수님께선 모두 알고 있었듯이 나에게 빙그레 웃으시며 내가 도망갈 것을 알면서 잡을 생각도 하지 않았고 인간이라면 하나님의 명령이라 도망치면 달려와 나를 강제로 끌고 갔을텐데 그냥 미소로 웃고만 있어 도망쳤지만 하나님께선 여러분 마음의 생각과 각자 양심도 아시는 "신"이시다. 


그토록 하나님의 인내와 사랑의 깊이는 형용할 수 없으며 내가 예수님곁에서 도망쳐 들어간 마을은 거짓목자들이 죽어 천벌받는 지옥인데 대궐같은 큰 기와집으로 된 마을이지만 죄인들은 모두 지저분한 검은도포 옷에 뼈만남은 앙상한 시체같은 모습이며 긴 머리카락을 풀어헤치고 모두 검은누더기 같은 옷에 짐승처럼 활동하고 있었다. 


나는 선행을 하겠다고 이상한 마을로 들어왔지만 상황은 너무 놀라운 일이 벌어졌는데 마을사람 모두 나를 보면 깜짝놀라 두려움의 공포로 변하여 도망치는 마을사람들 모습을 보면서 너무나 해괴하고 이상해 내 모습이 어떤 모습이라 도망치는지 외모를 돌아보는 순간 난 꿈에도 생각할 수 없는 변화를 보고 깜짝 놀라게 되었는데 내가 평상시 보통옷을 입었다고 생각했는데 하나님과 똑같은 옷이 입혀져 있으며 옷에서 빛이 뿜어져 나오는 구원의 복음옷이 입혀져 있었다. 


예수님도 입지 않은 하나님과 똑같은 이 세마포옷은 바로 태초로 우주만물을 창조하실 때와 모든일은 독생자 입을 통해 말씀하시고 또 독생자 입을 통하여 성령으로 우주만물을 창조하셨으며 또 구원사업도 아버지 뜻의 성령받아 2000년전 예수님께서 인간들 구원을 위해 에덴동산에서 이 땅에 내려와 채찍에 맞아 십자가에 못박혀 창에 찔려 죽음으로 승천해 하나님 우편에 올라가신 친아들로 한 분 밖에 없는 나와 같은 독생자의 영혼이라 내가 입은것이 바로 예수님께서 입은 것이고 나는 세상에 살아 몰랐지만 아버지께서 이제 때가되어 모두 알려주시어 전통기독교와 천주교만 하나님 "신"의 자녀로 [왕자. 공주]빛의 천국에 사후 올라가는 이런 엄청난 비밀은 독생자만 알리지 세상 그 누구든 어떤 노력과 지혜와 힘과 도를 닦고 수행하며 애를써도 절대로 모른다.....그래서 세상에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받들어 독생자 주님 이름으로 선포한다. 


내가 2000년전에 이스라엘에 태어나 아버지 사명을 받들다 십자가에 못박힌 독생자 나사렛 예수로 아버지 우편에 부활했다가 나를 십자가에 못박은 이스라엘 땅에서 촛대를 옮겨 아버지의 보내심을 받아 이 시대 다시 구원자로 한국에 왔고 나를 십자가에 못박은 그 땅에 저주를 내려 전쟁과 불안속에 살게 만들고 2000년의 세월이 흘러 이 시대 한국에 아버지의 뜻을 받들어 에덴동산에서 또 지옥같은 세상에 두번째 재림주로 온 것은 전세계인을 축복하고 평화롭게 섬겨 공포의 지옥에 갈 세상죄인을 구원하고 암흑의 세상질서를 올바르게 빛의 진리로 인류만인이 모두 기쁨속에 행복하게 살도록 기름진 새 땅을 세워주고 새 하늘나라 승천하여 아버지와 함께 일하게 될 것이다.....인간은 영혼에 육체를 덥입힌 것으로 죽으면 영혼은 하늘로 육체는 결국 흙이 된다는 사실이다. 



그래서 여호와가 천주교 교황에게 전한다....한국의 신부들은 교황에게 전하라...이젠 신부와 수녀를 독신으로 외롭게 살지말고 그 어떤 종교와 그 누구든 결혼하여 창조의 뜻을 받들어라....아담과 하와를 지어 가정을 내리고 자식을 주었듯 2000년전 내 제자 베드로가 결혼을 못하게 한 것도 아니고 내가 베드로에게 성전의 축복을 내렸지 세월이 흘러오며 결혼 금지의 모순은 인간의 지나친 헛된 충성심에서 만든 거짓 교리일뿐이다...교황은 인류의 모든 성직자인 신부와 수녀들에게 결혼해서 부부가 서로 합심하여 행복한 가정생활로 하나님 창조주의 뜻을 받들도록 선포하라....내가 교황에게 전하는 하나님 뜻의 주님 명령이다. 



"또 그가 피뿌린 옷을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희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고 백마를 타고 그를 따르더라."고 하신 요한계시록 19장 13.14절 말씀같이 내가 피뿌린 옷을 입고 내가 하나님 안에 아버지께서 내 안에 현재도 미래도 일심동체로 죽으나 사나 영생으로 영원히 동행하신다는 사실이 아주 중요하고 비록 내가 인간이지만 하나님과 인간의 중보자로 아버지의 모든 일은 나를 통하여 말씀하시고 일을 하시므로 내 뜻이 나를 보내신 아버지 하나님 뜻임을 믿고 따라야 축복과 영광으로 낙원의 영생이다. 



하나님께서 자신을 내려놓고 충성으로 따르면 세상에서 받을 수 없는 하늘나라 상장을 받아 그 누구도 엄청난 큰 사람으로 세워주실 것이고 인류 지도자들은 내 말을 믿고 정책을 추진해야 축복으로 내 뜻은 인간의 생각보다 높고 넓어 세상만인과 후손들에게 행복을 주는 진리로 개인의 탐욕과 시기. 질투로 이론과 과학적으로 판단하지마라 그 판단이 너를 죽이고 살린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사랑하면 2000년전에 나와 제자들도 참혹하게 죽여서 부활로 면류관을 내렸듯 지금도 믿음 때문에 죽고 복음전하다 순교로 죽으며 하나님 때문에 욕먹으며 고통을 당하는 형제자매도 하나님의 축복이며 죽어도 하나님과 함께 에덴동산에서 영생할 것이고 순간 나도 모르게 공중에 구름타시고 천군천사와 웅장한 모습으로 빛이 뿜어져 나오는 아버지와 똑같은 그 옷을 내가 입고있어 하나님께서 하늘을 열고 오신 새 예루살렘 성전을 향해 감격과 형용할 수 없는 황홀한 행복감에 도취되어 그 자리에 무릎꿇고 기도올렸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런 귀한 옷을 제게 입혀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이 알몸으로 태어나 성장하며 하나님께서 주신 재능으로 잘 살았으면 사망해 하늘로 갈 때도 모든 토지와 재산 상속도 자녀가 아닌 하나님의 집 공동체 성전에 받치고 빈손으로 부활해야 아버지께 칭찬을 듣게 될 것이다....자녀들은 하나님께서 주신 재능으로 각자 열심히 일해서 살아야 축복이며 부모들은 자녀들 지옥 씨앗인 재산상속과 세습도 말고 모든재산은 하나님 것이기 때문이다...본인이 사망해 천국에 가면 그것이 값진 최후승리자다. 



내가 하나님과 똑같은 피뿌린 빛이 뿜어져 나오는 영생과 구원의 독생자 옷을 입어 저들 시체들이 피한다는 것은 알겠지만 나는 이집 저집을 다녀도 도망가고 숨어서 선행을 못해 안절부절인데 갑자기 30대 젊은남자가 머리를 단정히 짧게깎고 깨끗한 검은도포옷 차림에 단정한 모습으로 내게 다가와 인사하며 반가운 말을 하였다. 


"제가 마을을 안내 하겠습니다." 



"아니.?...누구십니까.?" 



"네. 여기 거짓목자 마을책임자입니다." 


그 젊은이는 이곳 거짓목자 마을책임자라 소개했고 또 놀라운 사실은 이 마을은 바로 인간이 상상할 수 없는 과거교인들 속여 악행속에 살던 거짓목자들 지옥이며 목자는 양들을 잘 보호해 모두 행복하도록 목자로 세웠는데 하나님의 뜻인 본질을 저버리고 하나님을 이용하여 목자의 탐욕적인 명예와 생활수단으로 범죄하며 공동체 헌금을 갖고 교인과 이웃의 구제는 하지 않고 자신들 호화호식을 위해 헌금을 쓴 그 댓가를 죽어 하나님께 심판받아 시체가 되어 참혹한 굶주림으로 짐승처럼 활동하는 것이고 그러나 하나님 영광을 위해 쓴다면 면류관이지만 자신의 호화호식을 위해 헛된 탐욕으로 재물과 권력을 쓴다면 죽이고 파멸시켜 지옥에 분명히 올 것이다. 


지옥책임자는 길 옆 마을에 사는 거짓목자들 이집 저집 가르키며 그들이 세상에 살 때 교인들을 속이고 범죄하며 생활했던 죄악을 설명하였지만 난 듣는둥 마는둥 오직 봉사할 집을 빨리찾아야 하는 조급함에 지나가는 말로 자세히 듣지도 않았고 거룩하신 하나님을 만나서 선행도 못해서 뵙는다면 인간적인 죄인이라 꾸중들을 생각이 두려워 솔직히 책임자의 도움을 청했다. 


"지금 하나님 만나러 가는데 봉사활동 할 집좀 알려주세요." 


지옥책임자는 뭔가 생각하는 눈치를 하며 한 집이 있다고 말해 기쁜마음에 한결가벼웠으며 봉사활동 할 대상자를 갑자기 찾아도 쉽지 않았지만 한 집이라도 할 수 있어 다행이라 생각했지만 몇 일전 이상한 사람이 손님으로 왔는데 책임자도 어찌된 영문인지 모른다고 하였다. 



그러면서 이곳은 거짓목자들만 죽어오는 지옥이지만 목자도 아닌사람이 왔다면서 너무나 이상하다며 의아해 하는 지옥책임자를 보며 나는 그 사람을 빨리 만나보고 싶었지만 인간은 아무리 높고 재벌이라도 하나님을 무시하면 여기 지옥책임자를 보내면 잠자다 즉사하여 끌려올 것이며 가족들은 죽은 시체만 보겠지만 죽은 당사자는 그 순간부터 참혹한 지옥천벌이 시작 될 것이다. 


나는 지옥책임자와 봉사할 집을 가던중 마을사람이 나와 시선이 마주치면 모두가 사색이 되어 안절부절하는 그들 행동을 보면서 마을사람들 전체가 공포스런 분위기로 온통 비상에 걸린듯 하였는데 분명한 것은 하늘나라에도 겁이없고 아픔이 없는 영혼이면 저들이 도망가지도 않고 공포로 떨지도 않을 것이다. 


여러분은 하나님께서 영혼에 육체를 덮입힌 생명으로 육체을 위해 살면 죄악의 지옥이고 사후 영혼의 하늘나라를 위해 살면 헌신과 봉사활동을 해도 기쁘게 살 수 있으며 하늘나라에도 세상 "육체"로 살던 사후 영혼의 "영체"로 살던 본인의 영혼이며 하늘나라 천국과 지옥도 본인 자체의 부활로 새로운 환경에서 살아간다. 


"몇 일전에 온 사람은 어디서 왔어요.?" 


여기서 몇 일전은 하늘나라 시간의 하루가 세상시간 1년이란 시간차이로 하늘시간 100일은 세상시간 100년으로 이는 부친께서 1991년 사망하시고 1993년 이곳 지옥에 온 지금의 2년이란 기간이 몇일로 말하는것은 하늘과 땅의 시간 차이를 가르쳐 주시면서 정말 세상엔 대부분 인생이 3개월도 안되는 잠깐 여행왔다 영원한 하늘나라 본 고향으로 가는데 살인에서 지나친 허영적 욕심으로 전쟁과 분쟁에서 분열시키며 주위 상처를 주고 사기치며 일터와 재물을 빼앗고 살인하는 악행을 하여 인생을 송두리체 망치는 것이다. 


"어디 광산에서 왔다고 했는데?......." 



이곳 지옥책임자는 내가 경기도 시흥시 신천동에 사는 집까지 찾아와 나는 가족중에 누구를 죽이기 위해 왔다고 생각했지만 이는 인간을 언제든 죽일 수 있다는것과 이때 이곳 지옥책임자는 내가 하나님께 서원했던 기도를 허락하기 위해 하나님 뜻을 가르쳐 주고 하늘로 돌아간 뒤 천둥과 번개. 폭우를 내려 응답도 받았으며 당신의 영혼도 언제든 죽여 끌고 갈 수 있다는것을 현실로 생활하는 집까지 이곳 지옥책임자를 보내어 확인시켜 주셨고 또 악질 인간은 언제든 죽일 수 있다는 것이다......명심하라. 


"혹시 도계라고 들어봤어요?" 



"아니. 그것을 어떻게 아셨습니까?" 


난 강원도 동해시가 고향이지만 부친의 교사생활로 월급이 적어 교직을 그만두고 제2의 집안터전을 마련하기 위해 부친께서 맏아들로 생계를 위해 직업까지 바꾸어 도계에서 모두 안정하게 생활하던 도계라는 소리에 반가워 부친이 사망했다는 생각도 잊은체 혹시 삼척시 도계에 살 때 알던 이웃사람을 만날지 모른다는 마음에 흥분되었고 또 가족에게 안부를 전해줄 수 있다는 생각에 더욱 궁금증으로 책임자에게 물어 보았다. 


"세상에서 무슨 죄를 짓고 왔어요?." 



"술을 많이 마셔 술 때문에 왔습니다." 


지옥책임자는 조금도 망설임 없이 술을 많이마셔 술 때문에 지옥왔다고 말해 술을 얼마나 마셔 지옥까지 왔을까 하는 생각에 술로 지옥간다는 말을 목사님이나 그 누구에게도 듣지못한 말이고 나도 술을 무척 마시던 인간이라 양심적으로 충격을 받고 궁금하여 "이름은 아세요.?" 라고 했더니 지옥책임자는 중얼거리듯 말하는데 놀라운 충격이었다. 


"뭐라고 했는데....최 과장이라 했던가?." 



"이름이 어떻게 돼죠.?" 



"이름은 최....뭐라고 했는데 기록을 봐야 알 수 있습니다." 


지옥책임자는 정확한 이름이 기억나지 않는다는 표정을 하였지만 이것은 여러분의 모든 일생동안 살아가는 모든것이 하늘나라에 기록으로 남고 순교를 했는지 어떤모습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는지 모두 영상으로 촬영하듯 인간의 세상재물은 없고 당신의 머리털이 몇개까지 아시는 하나님이란 것을 세상 사람들에게 전하여 깨우치란 것이다. 


나는 지옥책임자가 기록을 봐야 알겠다는 말에 빨리 부친인지 확인하고 싶어 부친존함을 알려주며 들어봤냐고 말하자 너무 뜻밖의 놀라움과 혹시나 하던 일이 충격적인 사건으로 나타났던 것이며 하나님께서 살아계시고 예수님의 부활 증거와 천국과 지옥의 모든 사실도 충격적인 사건인데 무엇보다 부친이 지옥에 왔다는 사실이 더욱 충격적으로 떨리고 가슴이 저려왔던 것이다. 


"아니. 그사람 이름을 어떻게 아세요?." 


지옥책임자는 부친성함을 말하자 너무 뜻밖이란 표정으로 의아해 하는것 같았지만 이 모두 하나님께서 지금 지옥에서 일어난 이 순간의 실제상황을 전세계인에 전하여 인류가 하나님 지은 땅에서 은혜로 숨쉬고 물과 동물. 식물에서 만물로 살아가는 인간이란 것을 알려주시며 나는 지옥책임자의 말을 듣는순간 힘이 빠지면서 아찔한 순간이었다. 



내 양심은 하나님께 꾸중듣고 매를 맞아야 할 죄인이지만 나에게 피뿌린 옷을 입혀주셔 이 상황에선 이것저것 생각할 여유도 없고 다급함에 빨리 하나님께 말씀드려 부친을 에덴동산으로 보내달라는 간청을 하리라 다짐했다. 


"아. 부친께서 술 때문에 지옥오시다니...." 


나는 부친께서 잠시 손님으로 머무는 방에갔더니 흙색 새 장판에 얕은하늘색 새 벽지로 단장된 길죽한 좁은방으로 되었고 윗쪽구석에 부친께서 사망전 아파트 경비하실 때 들고다닌 하늘색가방만 덩그러니 빈 방을 지키고 있었는데 이는 당신이 죽으면 세상재물은 없고 오직 하나님 열심히 믿으며 세상에서 충성한 선행의 상급만이 에덴동산의 영생이란 것을 꼭 기억해야 할 것이다. 


나는 지옥사자와 같이 방안에서 한참을 기다려도 부친이 오지 않아 하나님께 빨리가야 하는 조급함에 마냥기다릴 수 없어 마루위에 허리를 굽히고 있는 주인에게 묻자 친구집에 갔다고 말해 세상에선 부모와 자식관계로 생활해도 죽으면 친구관계로 부모 자식이 죽어 천국에 가면 동등한 친구로 5살 아이가 죽으나 100살에 죽으나 하늘나라는 세상 조상과 부모자식 손자. 후손도 하늘나라는 친구이다. 



내가 친아버지 하나님 품을 떠나 땅에 구원자로 왔듯이 세상 모든부모는 양부모로 진짜 아버지는 하늘로 생명을 주신 하나님으로 그래서 양부모는 선물받은 자녀에게 진짜 하나님 아버지 뜻을 가르쳐 알게하고 자식을 선물로 못받은 부부는 입양해서 가르치면 그 입양 자녀가 축복의 통로가 될 것이다. 



그래서 재산상속은 초대교회로 돌아가 공동체로 서로 나누고 베풀어 합심해서 빚지고 병원비와 각종 사연으로 눈물짓는 자녀가 없도록 서로 노력해야 될 것이고 밭. 농장. 과수원. 공장. 병원. 학교 등....성전중심의 공동체로 운영하고 경영하여 그 일터와 교인들이 고통당하는 자녀가 없도록 지금까지 하나님께서 목자로 세워주고 보호해 지켜주었듯 앞으로 목자는 하나님 뜻에 순종해 생활현장 목회로 낡은것은 청산하고 새 율법을 중심으로 양들이 기쁨으로 걱정근심 없이 평안하게 살다 천국에 갈때까지 보호하고 잘 섬겨서 하나님께 영광돌리고 죽어 하늘나라 면류관을 받도록 새 계명을 명령한다. 


부친이 나를 피한다는 것을 짐작해 지옥책임자에게 내가 하나님 뵙고올테니 그땐 꼭 집에 있도록 부탁하고 내게 피뿌린 독생자의 옷을 입혀주신 하나님이시라 하나님께 부친을 낙원으로 보내달라는 간청을 꼭 할것이라 다짐하면서 "내가 하나님을 뵙고올테니 그땐 방에 꼭 있으라고 전해주세요."라는 말을 지옥책임자에게 부탁해 놓고 악수를 하고서 하나님께서 오신 새 예루살렘 성전을 향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었다. 


"으~아~악~~하나님~~아~악~~살려줘~~예수님~~하나님~~아~아악." 


정말로 큰 사건이 벌어지고 있음을 짐작해 달려가자 낭떨어지가 이루어졌고 밑엔 시커먼 죽은 강물이 흐르는 큰 강이 나오며 건너편 운동장 같은 연못속엔 불이 이곳 저곳에 솟아오르고 아랫쪽엔 온천이라 생각되는 곳에 펄펄끓는 물안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아우성과 발버둥치는 모습이 너무나 처참하였는데 이는 지금까지 하늘나라 비밀을 몰라서 죄악을 저지른 살인자. 정치독재자와 사이비교주 같은 사기꾼이 죽어 집합된 불지옥이라 우상숭배는 공포의 지옥으로 사기꾼 교주와 독재자를 추종하여 그 유혹에 사람을 살인하고 상처주며 악행으로 고통준 죄악의 심판이다......명심해라. 



땅은 각 나라의 지도자가 안전하게 살기위해 질서의 법률을 만들어 그 범위의 틀속에서 범죄자를 가려 재판하듯 하늘도 창조주 아버지께서 독생자인 나에게 모든 권한을 위임하시어 지금 내가 전하는 이 복음의 믿음 크기와 실천의 크기로 생활하다 죽어 하늘나라에 가면 아버지께서 공정하게 심판해 충성한 목자와 성도는 낙원에 상급하시고 악령의 종은 등급별 시체로 각종 지옥에 보낼 것이다. 



그 누구나 사랑하는 사람이 진짜 참혹한 공포의 소름끼치는 지옥에서 하나님 심판의 천벌받기를 원하지 않을 것이고 그 누구도 참혹한 공포의 지옥을 대신할 수 없는 장소이다...하늘나라 지옥은 세상 구치소 감옥살이 1000배-10000배 보다 더 형용할 수 없을 정도로 끔찍해 내가 하나님과 똑같은 빛이 뽐어져 나오는 새 세마포를 입고 지금 사망하신 부친도 확인하고 죽은 영혼들이 시체로 활동하는 참혹함을 모두 보았듯이 불신은 사후 무시무시한 죽음이 기다린다는 것을 꼭 명심해야 될 것이며 이젠 하나님께 불순종한 죄악의 두려움을 스스로 알게 될 것이다. 




나는 순간 불지옥 유황지옥의 시체들을 긴급구조 하실분은 하나님뿐이란 판단으로 하나님께서 오신 새 예루살렘 성산의 성전왕궁을 향해 뛰었지만 지금은 제자리 뛰기로 정말 이해할 수 없는 상황이 벌어지며 인간은 누구든 하나님 성령속에 죽고사는 생명이며 죽은 인간의 영혼도 한번 심판하면 그곳에 구속되어 지옥은 천벌이 끝나 새 생명 받기전엔 지옥을 절대로 떠나지 못한다는 것을 알려주셨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오신 새 예루살렘 성전을 향해 부지런히 걷는데 갑자기 이쁜외모에 자색옷을 입은 날씬한 아가씨가 나타나 앞길을 막아서서 무작정 양식을 달라는 것이다. 


"양식을 주고 가세요." 


그녀는 아무런 이유없이 나에게 양식을 달라는 말에 좀 정신나간 이상한 아가씨로 생각했고 하나님께서 입혀주신 내 입은 옷에서 빛이 뿜어져 나오는 멋진옷을 입어 유혹한다 생각했지만 내 착각으로 너무 진지한 모습이었고 없는 쌀을 만들어 줄수도 없어 사실 그대로 말해주는 것이 고작이었지만 그 순간 쌀을 못주어 무척 가슴이 아팠다. 


"누가 양식을 갖고 다녀요?.. 집에 두고 다니지....." 


이 아가씨는 하나님과 똑같은 빛이 뿜어져 나오는 거룩한 새 세마포 멋진옷을 입었고 예수님 피 뿌린 빛나는 새 생명의 독생자의 복음옷을 입어 하늘나라 양식인 새 복음을 달라고 했으나 나는 인간적인 쌀로 생각했던 것이며 내가 지금까지 세상살며 하나님께 탕자같이 살았지만 내게 태초로 준비하신 영광을 주시어 세상에서 온갖 범죄로 사는 만인에게 성령의 복음으로 죄 사함을 주고 전세계 죄인들을 에덴동산과 천국으로 인도하는 새 하늘과 새 인류를 구원하는 운명을 주신 것이다. 


"양식이 많다는것 알고 있으니 빨리주세요." 


아가씨의 고집은 보통센게 아니고 옹고집으로 앞을 막아서서 무작정 하늘나라 양식인 복음을 달라고 재촉했지만 이것은 바로 내가 하는 말은 곧 하나님 말씀 성령이고 성경책 창세기부터 인류역사와 예언을 교회에서 목자들로[목사님.신부님] 가르침을 배우고 성경책을 읽어야 성령이 임하여 나의 진짜 모습을 알게 될 것이고 내가 죽어도 세상을 지켜보며 상급과 천벌을 기록하여 인생대로 마지막날 심판될 것이다. 


이곳 보통지옥도 모두 하나님께 죄인이라 검은옷에 머리카락 풀어헤친 지저분한 모습으로 얼굴을 숙여 땅바닥만 보며 살았으며 앞을 보려면 구부정한 자세로 얼굴을 옆으로 돌려서 보는데 그 행동으로 구속되어 500년. 1000년 그 모습으로 활동할 것이며 이 아가씨만 깨끗한 자색옷을 입고 자유롭게 행동하며 내게 이유도 없이 덤벼들어 누구인지 알고 싶었다. 


"아가씨는 누구인데 무작정 쌀을 달라고 합니까.?" 



아가씨는 나에게 약간의 미소띤 얼굴을 하면서 말해 주었다. 



"저는 이 지옥마을 반장입니다." 


난 그곳에서 아가씨와 말다툼으로 ~양식을 달라~없다~하면서 다투는동안 산비탈 오두막촌으로 이루어진 이집 저집에서 지옥사람들이 구름같이 몰려 나오며 갑자기 골짜기 길이막혀 조금만 시간을 지체해도 하나님께 올라가지 못할 것 같았다. 


그래서 순간적인 지혜로 구름같이 모인 사람들을 향해 큰소리로 고함치게 되었는데 이것은 아버지께서 11조헌금을 받아 그대로 정책을 추진하여 구제와 선교로 인류 만인이 축복되게 살도록 명령을 내리시기 위해 계획하여 놓고 전세계로 헌금을 받아 지금 하나님 시킨대로 세상 사람들께 실천하여 구제와 구원속에 아름답고 행복하게 사는 성전과 지역에서 전세계 인류를 건설하라 하신것이다. 


"여러분 나는 지금 하나님께 갑니다?." 



"하나님께 가서 여러분 사정을 잘 말씀드려 양식을 주신다면 양식의 반은 [50]% 우선 먹고 살 수 있도록 나누어 드리고/ 양식에 반은 [50]% 성전과 큰 도로를 내어 마음껏 갖다 드리겠습니다." 



"여러분들께선 하나님께 기도를 많이해 주세요?."라고 모여드는 지옥의 시체들을 향하여 고함쳤던 것이다. 


나도 항상 기도속에 생활하고 기도로 응답을 받듯 여러분은 오직 여러분의 영혼을 움직이는 하나님을 직접 만날 수 있는 방법은 성전에서 기도로 생활하면 모든 기도를 들으시고 생각의 중심까지 헤아리고 아시는 전능하신 아버지시며 여러분이 올리는 기도는 하나님께 전화를 걸어 이것 저것 알리며 속삭이는것과 같은 것이며 또 서로 중보기도를 올리면 하나님 마음에 합당하면 성령을 주시어 질병도 고치고 믿음의 크기에 따라 죽은 육체가 살아나는 기적도 일어날 것이다....그래서 육체가 뇌사상태로 고통스러우면 모든장기를 기증해서 세상에 미련을 두지말고 아버지께 간다면 더 영화로움이고 천국만 가도 큰 축복으로 구원을 받지 않았으면 즉시 구원받고 천국에 가도록 해라....오물같은 세상에 1년. 5년 더 살아도 하늘시간은 1일. 5일로 뇌사자는 가는게 축복이다. 



또 죽어가던 사람도 서원기도를 올려 합당하면 살려주시고 하나님께선 지금 이 순간도 어떤 양심으로 기도하며 봉사하고 행동하는지 여러분 각자 양심도 아시며 빤히 내려다 보시고 기록한다는 것이며 종교를 초월해 기적으로 살아난 사람은 무조건 하나님께 충성하라....그 누구를 통해 살았든 죽음에서 기적으로 살았고 각종 질병을 치유한 것은 앞으로 종교와 신앙을 떠나 하나님 영광을 위해 할 사명이 있어 살려주시고 치유해 주신 것이다. 


내가 순간적인 지혜로 그냥 머리속에 떠오르는 대로 고함치고 생각해도 내가 소리친 말이 믿을 수 없이 그렇게 멋질수 없었고 이런 지혜로운 말을 거침없이 할 수 있었던것도 아버지의 능력이지 나와 여러분도 하나님께서 없으면 나와 여러분 존재도 없다는 것 명심하고 내가 소린친 지혜로운 말에 자신도 놀라며 흐뭇했던 것이다. 


해서 내가 구름같이 몰려드는 지옥의 영혼들에게 큰 소리로 고함치자 서로 환하게 웃으며 서로서로 길을 열어주기 바쁜데 갑자기 저들의 찡그리고 두려워하던 표정이 변하더니 내가 자기들을 구원하는 구원자라는 것을 알았듯이 해밝게 웃으며 정말로 한 사람 한 사람이 기쁨이 넘쳐 부드러운 환한 얼굴에 빛이나고 있었으며 앞으로 한국에 전세계 왕과 대통령에서 정치인. 경제인. 연예인. 문화인. 체육인 등.......구름처럼 몰려와 교육받아 자신들 나라를 구제하고 구원하여 축복받게 될 것이다. 


그리고 나는 이 말세에 구원하고 하나님께 갔다가 또 다시 2000년-3000년후 말세가 되면 만류의 주인이신 아버지께서 또 인간을 구원하기 위해 나를 하늘나라 왕궁에서 땅으로 보낼것이고 나는 땅에 내려와 새 성경의 예언과 아버지 뜻을 이루고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 영원히 하늘과 땅을 왔다갔다 하며 인간을 구원하고 인간과 나는 죽으나 사나 영원히 떨어지지 않는 관계가 될 것이며 하늘나라에서 또 만나게 될 것이다. 


나는 이곳에서 시간을 많이 빼앗겨 빨리 불지옥. 유황지옥 사람들 시체라도 건져야 하는 인간적 생각에 마음이 급했으나 불지옥 영혼은 타지 않는 죄 사함을 겪어야 하며 난 죽어 아버지께 부활했다가 영원히 하늘과 땅을 왔다갔다 하며 구원하게 될 것이다. 


난 보통지옥에서 하나님오신 새 예루살렘 성전가는 길은 좁은 오솔길로 옆엔 가시나무가 우거지고 언덕을 오르는데 땀도나서 하늘에 사는것이나 땅에 사는것이 똑같다는 아주 중요한 사실을 성전올라가며 알았고 과거 하나님을 뵙기전엔 내가 무엇이 돼는지. 새가 돼는지. 꽃이 돼는지. 물고기가 돼는지 짐승이 돼는지 죽음의 세계가 궁금했으며 여러분도 전혀 모르고 생활하였지만 이젠 부활을 분명히 전한다....죽음은 사망하는 순간 안방에서 마당으로 나오는것과 같은 순간일 뿐이고 심판된 지옥은 천벌로 죄 사함을 받아야 하고 천국은 상급된 하늘로 승천해 영생한다. 


이것은 여러분이 잠을자다 꿈을 꿀 것이고 지금 살아있는 당신은 꿈을꾸고 깨어나지만 죽은 인간은 생생한 현재와 같은 환상의 천국이든 지옥이든 그 꿈속에서 깨어나지 못하고 사는게 죽은 영혼의 세계이며 인간이 오래살아야 100년이면 하늘나라는 100일로 4개월도 안되는 인생인데 하나님께 감사함도 모르고 인간의 탐욕과 헛된 우상숭배로 참혹한 지옥에 오는 공포의 실제상황이다. 


나는 하나님오신 성산의 새 예루살렘 성전에 오르자 성문이 3개인 성전이 나왔는데 성전 길이는 50m정도며 성벽의 담높이와 지붕 높이가 30m정도의 똑같은 정사각형 네모로 된 태어나 처음보는 이상하고 신기한 얕은 검정색의 진주같은 성벽의 성전으로 성경책 요한계시록 21장 10-27절까지 분명하게 기록되어 있어 깜짝 놀라게 되었다.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이 보이니"~"하나님 영광이 있으매 그 성의 빛이 지극히 귀한 보석 같고" ~동.서.북편에 세문씩 있고~그 성은 지붕 높이와 성벽높이가 똑같아 네모가 반듯한 정사각형으로 태어나 처음보는 성전이었던 것이다. 


그리고 우측에 있는 성문앞엔 큰 자동차가 있었고 남자들만 30-40명정도의 상체를 벗고 검은바지만 입은 상태로 긴머리카락을 풀어헤치고 노예같은 모습으로 성전안의 쌀가마니를 어깨에 매고 성전마당 대형자동차로 옮겨 싣었으며 쌀자루를 봤더니 40kg정도로 허리춤에 수건을 끼워 땀을 흘리고 훔치며 싣는데 뒷편에서 큰모자를 쓴 우락부락하게 생긴 지옥책임자가 채찍을 들고 그들을 감독하며 강제로 일을 시키는게 보였는데 지금 쌀을 싣는 이 양식은 바로 여러분이 마지막날 죽음과 동시 사망하여 눈에 보이지 않지만 받을 천국의 상급이며 하늘나라 새 복음이 될 것이고 내가 독생자로 인류만인의 죄를 대신해 대속물의 피눈물 고통속에 하나님 권한을 받아 이제 새 생명으로 새롭게 구원하는 것이다. 


"지금이 어떤 시대인데 저토록 노예같이 일을 시키고 저 사람들은 바보들인가.?" 


이들은 모두 상체는 옷을 벗고 성전안 쌀가마니를 어깨에 매고 대형자동차에 옮겨싣는데 이 영혼들은 세상에서 게을러 일하기 싫어하고 부모들로 재산을 상속받아 방탕하게 살고 수행과 고행을 한다며 젊어도 허송세월을 보내며 거지 근성으로 삶에 노력과 일도 하지않다 받는 천벌로 천년이든 쌀가마니만 옮기는 천벌을 받은후 죄에서 해방되어 새 생명으로 다시 세상에 올것이라 이젠 성전을 통한 공동체로 공존공생하는 평화로 세상에서 행복하게 살다 하늘왕궁에 오도록 나를 땅에 보냈으며 그 누구나 세상에 사는 나그네 인생으로 욕심내면 죽을 것이며 본고향은 하늘나라 천국이기 때문이다. 


나는 빨리 하나님을 만나기 위해 감독하는 책임자에게 다가서자 내게 정중하게 허리굽혀 인사를 하는 것이다. 


"어떻게 오셨습니까.?" 



"하나님 불러서 왔는데 어디로 갑니까.?" 



"저기 왼쪽 세 번째 성문으로 가시면 됩니다." 


나는 지옥책임자 가르키는 중간성문을 지나 왼쪽 세 번째 성문에 와서 열려있는 안을 들여다보자 마당엔 작은꽃밭에 석류나무도 있고 채송화. 봉숭아 같은 꽃들이 아름답게 피었으며 나무 마루가 놓여지고 흰창호지 미닫이 문이 세개씩 있는 중앙방문 앞 마루엔 20대 여자 천사들이 양쪽으로 7-8명씩 양손을 배 아랫쪽에 대고 다소곳이 고개숙여 죽은듯 서 있었는데 새 예루살렘 성전으로 지금 예수님께서 손에 장부같은 것을 들고 바쁘게 하나님 계실것으로 보이는 중앙방을 들락거리며 열심히 일을 하신다. 


하나님께선 직접 보이지 않았지만 성전안에 들어가려면 문지기에게 알리고 들어가는게 순서인것 같아 경비실로 가자 우락부락하게 생긴 외모에 큰 덩치로 우직한 문지기는 나를 기다고 있었다는듯 미소띤 얼굴로 내게 다가와 정중하게 인사하며 말하는 것이다. 


"어떻게 오셨습니까.?" 



"하나님께서 불러 하나님 뵈러 왔습니다." 



난 예수님도 성전안에 계셔서 일방적으로 말하고 성전안을 향해 발길을 옮기자 경비는 무척 겁에 질린듯한 어색한 몸짓을 하고 난처한 표정을 지으면서 당황하여 내 앞을 막아서며 안절부절 하였다. 


"여긴 들어갈 수 없습니다." 



"난 하나님께서 오라고 해서 왔단 말입니다." 



"그래도 들어갈 수 없습니다." 


나는 지옥사자가 내 말을 잘못듣고 성전으로 못 들어가게 한다고 생각해 다시 알려주며 말해도 못 들어간다는 말만 되풀이해 답답하고 나의 진실을 몰라주어 말다툼을 하게 되었지만 여기 새 예루살렘 성전은 오랜세월 요한계시록에 예언되어 시대가 흘러오다가 이 시대 나와 여러분을 통하여 완성하는 것으로 해서 여러분도 성전에 출석해 하나님께 충성하면 세상 마지막날 죽어 창조주 "신" 아버지의 왕궁에 인생승리자로 초청되어 영생하게 될 것이다 . 


"아니. 난 하나님께서 불러서 왔단 말입니다?." 



"그래도 여긴 하나님 명령없이 어떤 누구도 들어갈 수 없습니다." 


성전 문지기는 완강하게 들어갈 수 없다고 고집해 답답했으며 말도 통하지 않아 그곳에서 경비와 들어간다 못 들어간다 하며 말다툼을 하게 되었는데 이것은 내가 2000년전 십자가에 처형된 독생자 예수로 내 말이 곧 하나님의 말씀으로 순종하고 복종해야 될 것이다. 


나는 수많은 기적과 표적의 가르침과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체험하고 지금도 하늘나라 왔다갔다 하며 새 계명을 받고 기적의 체험을 겪은 표적의 실제상황으로 지금까지 본 하늘나라 어떤 지옥이든 여러분이 구경한 부활의 하늘나라 지옥은 진짜 당신이 저주의 그 사형수가 될지 모르는 소름끼치는 지옥이다...현명하게 죽음도 준비하며 살아야 하늘나라 진짜 영광스런 빛의 에덴동산 왕궁잔치에 초대될 왕자. 공주의 축복으로 영생할 것이다. 


"이봐요. 난 하나님께서 오라고 해서 왔단 말입니다." 



"그래도 여기는 어떤 누구도 들어갈 수 없습니다.?" 



문지기와 성문앞에서 큰 소리치며 다투자 성전마루에 있던 아가씨천사가 마루에서 내려오는 것이 보여 나는 이제야 하나님을 뵈러 성전안에 들어갈 수 있겠다며 천사의 말을 기대하자 상상도 할 수 없는 너무 뜻밖의 말을 해서 무척 서운하고 마음이 텅빈 공허함에 고통받는 지옥의 저들을 생각하자 가슴이 아파오고 미칠것 같았다. 


"예수님께서 다음에 오시랍니다 그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순간 예수님도 나에게 거짓말을 했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내가 도망친 입장에서 할 말도 없었고 성전왕궁의 문지기도 다음엔 들어갈 수 있다고 말해서 오늘 당장은 하나님을 뵙지 못해도 거짓목자의 지옥에 오신 부친에게 갔다가 내일 다시와서 하나님 뵙고 말씀드린다는 생각을 하였지만 이것은 세상 마지막날 성경말씀을 완성하고 죽어서 들어갈 성전왕궁이란 생각을 조금도 하지 못했다. 


해서 한국은 제2의 이스라엘 남.북한 평화통일 된 시온으로 거룩한 하나님의 나라 새 예루살렘의 증거로 여러분은 이 영광을 상상도 못할 것이며 내가 성전안에 들어가 다니며 자세하게 못봐도 하나님과 어린양의 성전으로 하나님의 친아들은 독생자 한 분이지 두 명이 아니며 여러분도 당신의 영혼으로 하늘에서 살아가며 그러하듯 독생자는 영원한 독생자로 이 시대 성경책의 예언을 이루어 전세계 만인을 구원하고 죽어서 새 성전 왕궁에 오라고 하시며 내가 부활로 아버지께 올라가야 내 본분과 위치를 찾는 길로 믿음의 형제 자매도 영광스런 빛의 새 생명이 될 것이다. 


내가 성전의 안은 못들어가도 세상인간은 그 누구도 들어갈 수 없고 내가 문을 들어서면 그 순간 죽은 시체가 되므로 들어가지 못해도 그대신 죽어오면 그 때 성전안 아버지께 들어간다는 새 언약을 받아 세상에서 성경책의 아버지 뜻을 모두 완성한 다음에 죽어서 오라고 하시는것은 죽고 사는 모든생명은 하나님께서 주관함을 깨우쳐 주시고 새 예루살렘 성전의 왕궁에 아버지의 모든 뜻을 이루고 죽어서 오라고 하신다. 


세상에 존재하는 그 누구나 언제 죽을지 한치앞도 모르는게 인간이라 나에게 아버지 뜻을 모두 이루고 죽어오면 그때 성전안에 들어갈 수 있다는 대답을 받아 오늘 저녁은 부친을 만나 하늘나라 이야기와 세상 이야기로 하루밤 지내고 내일 다시 온다는 각오로 성전을 내려오는 도중이었다. 


그런데 큰 은혜가 내렸는데 어찌된 것인지 오솔길이 사라지고 성전과 지옥을 잇는 넓은 도로가 포장되어 있으며 성전앞에서 쌀을싣던 똑같은 대형자동차에 쌀을 가득싣고 성전으로 올라가는 성전앞 그 자동차가 보였고 조수석에 앉은 사람이 나를 향해 환하게 웃으며 손을 신나게 흔들고 올라가는 것이다....이것은 보통지옥에서 죄인들과 약속한 큰 도로를 내어 양식을 마음껏 갖다 드린다는 고함친 약속을 이 아들을 통하여 이루어 주심을 알았다. 


나는 순간적으로 보통지옥 처참하게 굶주린 사람들께 고함친 사실이 생각나며 하나님께 말씀드려 양식의 반은[50%] 우선 굶지않게 생활하도록 무상으로 나누어 드리고 헌금[50%]는 큰 도로를 내어 [기업] 수익금으로 양식을 풍족하게 맘껏갖다 드린다는 생각이 나며 하나님께선 내가 말씀드리고자 했던 내 생각의 모든문제를 지금 지켜보시며 성취시켜 주신 것이다. 


해서 하늘나라에도 나를 통해 복음이 전파되어 아버지의 무조건적 사랑의 특권으로 저들 지옥영혼이 해방되었고 지옥에서 죄사함 받아 자유로운 영혼이 된 사실을 믿어 현재 여러분 가족중에 불신에서 살인자에서 원수된 범죄자로 살다 죽어 어떤 지옥이든 간 여러분 가족에 대해 죄책감을 갖지마라....나를 통하여 하늘 지옥에도 새 복음이 전파되고 구원되어 너희 가족과 조상들도 세상 죄악을 씻어 모두 새 옷을 갈아 입고 새 하늘나라 천국에 갔다. 


그래서 내려오던 걸음 멈추고 하나님께서 오신 새 예루살렘 왕궁을 향해 무릎꿇고 기도올렸다. 



"아버지여 제가 희망하던 모든 것 이루어 주심에 감사합니다 하나님 정말 감사합니다." 


그래서 하늘나라와 땅이나 각자 죄악에서 나를 통하여 인간과 나를 하나님의 중보자로 삼아 구원하는 천국과 낙원의 영생으로 참혹한 지옥에 갈 당신을 천국으로 인도하고 죄악의 천벌을 해방시켜 죄 사함을 줄 수 있는 사람은 오직 하나님의 친아들 예수 그리스도 뿐이며 믿던 믿지 않던 새 이름으로 다시 독생자의 운명으로 세상에 내려온 나만이 천국의 영생이다. 


또 아버지께서 보시고 충성하는 예쁜자는 최고의 상급으로 젊으나 늙어도 순교시켜 에덴동산에 부르고 목사님. 신부님에서 하나님의 자녀인 신앙인은 사고나 어떤 모습이든 지옥같은 세상에서 죽여 에덴동산에 부르는데 당신은 하나님 열심히 믿고 좋은 일도 엄청나게 많이 하는데 그 사람이 일찍 순교하고 어떤 질병과 사고로 죽으면 죽은 모습만 봐서 하나님 없다고 하지만 저 왕궁과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생각해 봐라....지옥같은 세상에서 빨리 죽고 싶을 것이다. 



어떤 교주와 인간이 하늘나라를 알고 천국과 지옥을 알며 살아계신 창조주의 "신"의 뜻을 알까??...하나님을 영접하지 않으면 저주를 받아 땅의 개인. 고장. 나라를 대재앙으로 쓸어버린 것이고 죽으면 참혹한 지옥이다. 


▶ 그래서 개인과 단체. 성전의 하나님의 자녀들은 개인이 하던 성전과 각 단체가 하던 100부 1000부. 1만부정도 가정형편에 맞춰 현재 구원받은 은혜의 기쁨으로 감사헌금을 성전에 받쳐 이 복음은 교회 전도용으로 준비했으니 이 복음안에서 중요한 부분을 편집을 해서 띄워쓰기와 틀린글자는 고쳐 외국인을 위해 번역하고 한글 책자와 신문을 만들어 불신자와 우상숭배자를 찾기 위해 국내와 북한. 전세계 인류로 전하고 성전주위와 지하철. 공항. 고속버스. 시장이나 마을로 전하라....그리고 전세계 활동중인 선교사. 기업. 단체로 꼭 전하여 행복하게 일하도록 최고의 선물하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내가 일본의 국왕과 정치인에게 경고하며 너희가 과거 전쟁으로 지은 환경파괴와 아시아에서 수많은 사람을 죽인 살인의 죄악이 일본을 바닷속으로 수장시킬 죄악임을 깨우쳐 이젠 하나님의 독생자 창조주가 명령한다....일본. 미국. 중국에서 지구와 우주가 하나님 것이고 내것인데 일본의 국왕과 지도자는 한국의 독도에 대한 잘못된 판단의 발언을 회개로 참회하고 일본과 우상숭배로 사는 전세계 나라의 만인은 거듭 태어나야 재앙없는 평안의 하늘나라 축복이다. 

내가 1996년 청와대로 보낸 성경책 요한계시록에 예언된 [일곱인으로 봉한책] 1650매 넘는 원고 " 하나님은 살아계신 신이셨다"가 새 생명의 복음책으로 출판되면 하늘과 땅의 모든 비밀이 드러나고 그 속에는 앞으로 세워질 미래 전세계 빛의 정책과 하나님의 구원 역사가 시작되어 새 희망의 자유와 평화스런 인류가 세워질 것이다. 


이 시대 내가 태초로 준비된 새 예루살렘 우주만물의 주인이자 대한민국 한국의 진짜 주인이 차기대통령을 해서 전세계 만인을 축복하고 섬기며 통치하는 위대한 백성이 되는 한국을 세우기 위해선 하나님께 택함받은 모세 [이명박대통령] 아론 [김영삼전대통령] 야곱 [김선도 광림교회목사] 다윗 [문선명 통일교교주] 이 시대를 위해 하나님께 사명받은 선지자 네 분과 함께 하나님께 축복받고 사명받은 전세계 각 분야 지도자와 합심해 인류를 섬기고 가르치는 선교와 전도의 복음화로 이끌게 될 것이다....자식이 많으면 무료교육. 무료벙원. 무료집[평생사택.관사. 주택]를 지급받아 전세계로 자식들이 진출할 것이므로 자식이 많으면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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