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8회 가평군의회(임시회)
본회의회의록
개회식
가평군의회사무과
일시 : 1996년11월6일(수) 오전10시
제48회 가평군의회 개회식순
1. 개회선언
2. 국기에 대한 경례
3. 애국가 제창
4. 순국선열 및 전몰 호국용사에 대한 묵념
5. 개회사
6. 폐회선언
1. 개회선언
2. 국기에 대한 경례
3. 애국가 제창
4. 순국선열 및 전몰 호국용사에 대한 묵념
5. 개회사
6. 폐회선언
(10시00분 개식)
○ 의사계장 정선융
지금부터 제48회 가평군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장내에 계신 여러분께서는 모두 일어나시어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 바로
다음은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용사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묵념 -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최승수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지금부터 제48회 가평군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장내에 계신 여러분께서는 모두 일어나시어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 바로
다음은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용사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묵념 -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최승수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 의장 최승수
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 뵙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그리고 바쁘신 군정에도 불구하시고 본 회의에 참석하여 주신 이현직 군수님과 서영원 부군수님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이번 임시회는 정기회를 앞두고 열리게 되는 점에서 그 중요성을 강조드리며 더욱이 상수도 및 96년도 주요 사업장 현지조사특별위원회를 구성하여 의정활동을 하게 된다는 점에 대하여 보고드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 동안 우리 군에서 주민숙원 사업으로 크고 작은 사업을 많이 하여 왔습니다. 그 중에서도 우리 군민들과 직접적으로 연관이 되는 상수도사업은 많은 신경을 써 왔지만 아직까지도 군민들의 불평 불만의 소리는 높아 가고 있습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리고 지난해는 부실공사 추방의 해라고 목소리를 높여 왔지만 시공업자와 공무원의 결탁으로 부실공사가 이루어지는 일이 신문지상에 보도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임시회의 기간에는 주민들의 불평 불만을 해소하고 각종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중요한 회의가 될 수 있도록 해야 될 것입니다.
군민 여러분! 지난번 우리 의원 여러분께서는 제주도 세미나를 통하여 지역 주민들의 대표인 우리 의원들은 책임이 무척 중요하다는 것을 새삼 느낀 바 있습니다. 앞으로 집행부를 감시.감독하고 주민 숙원 사업을 해결하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이제는 세계화로 우리 대한민국이 태평양시대의 주역이 되고 세계의 주역이 된다는 점에 놀라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 지도자들은 물론 우리 군민 모두는 열심히 일하고 사랑으로 이웃을 도우며 민주주의가 더욱 발전하는 건강한 사회국가 건설을 위하여 총 매진하여야 할 것입니다.
동료 의원 여러분! 우리는 더욱 자부심을 가지고 수준 높은 지방자치시대를 이끌어 가는 주역이 되도록 더욱 노력을 합시다. 끝으로 이번 임시회가 알찬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가 있으시기를 간곡히 당부드리면서 개회사에 갈음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 뵙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그리고 바쁘신 군정에도 불구하시고 본 회의에 참석하여 주신 이현직 군수님과 서영원 부군수님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이번 임시회는 정기회를 앞두고 열리게 되는 점에서 그 중요성을 강조드리며 더욱이 상수도 및 96년도 주요 사업장 현지조사특별위원회를 구성하여 의정활동을 하게 된다는 점에 대하여 보고드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 동안 우리 군에서 주민숙원 사업으로 크고 작은 사업을 많이 하여 왔습니다. 그 중에서도 우리 군민들과 직접적으로 연관이 되는 상수도사업은 많은 신경을 써 왔지만 아직까지도 군민들의 불평 불만의 소리는 높아 가고 있습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리고 지난해는 부실공사 추방의 해라고 목소리를 높여 왔지만 시공업자와 공무원의 결탁으로 부실공사가 이루어지는 일이 신문지상에 보도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임시회의 기간에는 주민들의 불평 불만을 해소하고 각종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중요한 회의가 될 수 있도록 해야 될 것입니다.
군민 여러분! 지난번 우리 의원 여러분께서는 제주도 세미나를 통하여 지역 주민들의 대표인 우리 의원들은 책임이 무척 중요하다는 것을 새삼 느낀 바 있습니다. 앞으로 집행부를 감시.감독하고 주민 숙원 사업을 해결하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이제는 세계화로 우리 대한민국이 태평양시대의 주역이 되고 세계의 주역이 된다는 점에 놀라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 지도자들은 물론 우리 군민 모두는 열심히 일하고 사랑으로 이웃을 도우며 민주주의가 더욱 발전하는 건강한 사회국가 건설을 위하여 총 매진하여야 할 것입니다.
동료 의원 여러분! 우리는 더욱 자부심을 가지고 수준 높은 지방자치시대를 이끌어 가는 주역이 되도록 더욱 노력을 합시다. 끝으로 이번 임시회가 알찬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가 있으시기를 간곡히 당부드리면서 개회사에 갈음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의사계장 정선융
이상으로 제48회 가평군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잠시 안내 말씀 드리겠습니다. 제48회 가평군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는 곧바로 개의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제48회 가평군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잠시 안내 말씀 드리겠습니다. 제48회 가평군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는 곧바로 개의하겠습니다.
(10시07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