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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양주지원 형사부 제301호 법정 증인의 용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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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강○○ | 작성일 | 2023-07-23 16:43:55 | 조회수 | 2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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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공무원노동조합 자유 게시판에 올린 의견에 대하여 가난한 골든가평 군민의 혈세로 하는일에 비하여 엄청난 봉급 받아 먹는 겨우 4년 짜리 임기직 가평군의회 의원들의 각자 의견 듣고자 하니 의원들의 각자 의견 게첨해 주시면 감사하겠 습니다.
유난히 무덥던 2023년 7월 17일 (월) 14:00시 의정부지방법원 남양주지원 2022 고합 111(일명 "굿모닝 골든가평 청평 호반의 비극")사건과 관련하여 증인으로 채택되어 남양주지원 제301호 법정에 출석하여 약 2시간 동안 합의부 판사 세분, 검사 두분, 가칭 최고의 법무법인 소속 변호사 약 일곱 분, 피고 신분 공직자 변호사 두분등의 질의에 답변 하면서 왜 본사건 관련 팀장, 과장, 국장은 청운에 꿈을 안고 시작하는 젊은 공직자가 올바르게 근무 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 주지는 못할 망정 이런 사단으로 몰고 온 걸까, 그리고 본 증인을 겨우 4년 짜리 임기(선출)직 공직자등과 모함하여 몰아내고, 얻은 결과물이 고작 본 사건 연류라, 또한 그들의 수준이 한심하더군요. 하지만 본 증인은 특별한 의견 다툼 없이 그들을 용서했다고 봅니다. 젊은 가평군 공직자 여러분! 겨우 4년 짜리 임기직 공직자들이나 소위 선거 참모들 그리고 승진에 눈이 먼 국장, 과장, 팀장들의 수준 이하의 모함 휘둘리지 마시고 작은 도움에 행복을 느끼는 군민, 삶이 힘들고, 불이익 받은 군민을 찿아서 많이 도와 드리세요. 에프터 코로나시대 우리의 삶은 상상 이상의 엄청 많은 변화가 닥치겠지요? 대한민국 인구 급감으로 공무원 임기도 연장되고 때가 되면 누구든 원하는 만큼 승진 될 거라 확신 하구요. 소중한 여러분의 인생 길 발 자죽은 정확히 남기세요, 깊은 감사드립니다. 이상입니다 By Golden Gapyeong Innovation Icon Golden Kang Tae-m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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